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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 얘기했나 싶은데 나백진 일반 학생들은 길가 돌멩이보듯 한다는거,, 그거에 더해서 투력이 기준미달이면 절대 주먹 안쓰더라 목하나 성제 바쿠같은 애들은 오만걸로 두들겼는데 좀 약하다싶은애들은 발로까거나 손바닥으로 갈김,, 진심 주먹쓰면 죽을까봐 그러나
금성제 같은 타입의 상사가 의외로 진짜 좋은 타입인게 생각보다 서류 꼼꼼하게 보고, 뒤끝없고, 사람파악 능력(황모 편애,선종원을 진심으로 믿은게 아니라 적당히 편하니까 놔둔거라는 점), 본인 펑크 어떻게든 메우는거 등 적당히 본인한테 잘하고 일 잘하면 효율날 타입임
약영 2부 썸넬 볼때마다 설레는게 금성제가 굳이 저기 껴있는거 보니 키맨으로서 활약할것같아서 설렘 최근화에서 존나 차분해진것도 개설레고.. 솔찌 첨엔 작가님 이정도로까지 금성제가 인기끌 줄 몰랐을듯 결국 개발리는 캐릭성으로 본인 분량 챙긴 케이스
그럼 공삼이가 너무 놀란 마음이랑 수치심이 들어서 욱하는 마음에 성제 뺨 한대 갈겻으면...(죄송합니다 걍 이사진 너무 써보고싶엇어여 https://t.co/yTx454p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