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이 부캐들... 어쩌다보니 뒤에 이름 한글자 더 넣는식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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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슝아 세실 그려드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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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고” 만화 작가님 글 올라온거 우연히 봄... 웹툰화 진행하면서 1학기편 운좋게 채색 작업 하게 됨. 카페 알바 시간을 늘렸을 때 했던거라 (채색도 겁나 못하면서) 작업속도가 느려 담당자님께 폐 끼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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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세실... 좁은 방에 가둬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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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이랑 밥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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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드디어 다 그렸다 잡지 모델 세실리아~^^ 저는 약속을 지켰읍니다 휴 이제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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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은 아니지만 내가 사랑하는 자캐.. 세실입니다
n선상 시리즈를 간 친구고 의지가 강한 듯 보이는 외강내유 캐릭터입니다
친구들의 버팀목 역할을 해 주고 싶지만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있어서 자기가 너무 약하단 걸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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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세실리아를 내 편으로 돌릴 수도 있겠는데?'

세실리아와 함께 감금된 샤티.
그녀는 탈출하기 위해
세실리아의 죄책감을 이용하기로 한다.

그녀는 거짓 정보를 알려 주며
세실리아를 회유하는데…!

마지막 탈출 기회!
142화 10월 25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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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온 세실 머리 닦아주는 아키라
(내 인생 가장 큰 사심가득 이자.. 노출이 조금 있는.. 세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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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와 함께 티파티 장소로 향하는 샤티.
창밖을 바라보던 샤티는 문득 이상함을 느낀다.

"이 길은 레오나 부인의 저택으로 가는 길이 아니야!"

샤티는 마차에서 탈출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누군가… 샤티를 납치했다!!

140화 10월 11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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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실... 나... 세실리아가 짜증내는 모먼트 좋아해... (ㅇ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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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실리아 생일이라고 청아님이 그려준 거 자랑하러 왔습니다~^^ 세실이 쓰고 있는 저 춤추는 치킨 모자는... 실제로 내가 가지고 있는 거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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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X세실 터월리거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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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세실 100일~
늘 고맙고 늦은시간 짐살라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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