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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나 작곡이 잘 안 될 때에
방문을 살짝 열고 츠카사가 연습하는 목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츠카사의 목소리는 듣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니까)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4
사키는 그때 츠카사의 피아노와 쇼 덕분에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구나' 하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안심했다고 한다.
지금도 피아노 소리나 쇼 대사가 들리면 집에 있다는 게 느껴진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3
매끈하고 번들거리는 이상한 자켓을 입고 가짜 콧수염을 붙였다.
근데 그 모습이 묘하게 어울렸던 데다가 굵고 좋은 목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키와 어머니가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사키가 고등학교에 복학하기 전, 퇴원했던 날에
츠카사는 학교 때문에 부모님과 같이 마중 나갈 수 없었다고 한다.
기다리는 동안에 진정되지 않아 피아노를 쳤고
부모님과 사키가 돌아오자 환영쇼를 해주었다.
사키) 기묘한 즉흥극
츠카사) 혼신의 쇼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4
「프로젝트 세카이」의 일상을 그린
4컷 만화를 공개합니다✨
제 146화「그 때의 나」🎉
#프로세카 #세카이의4컷 #히노모리시호탄생제2023
<마음의 세카이> - 니고
순서대로 카나데, 마후유, 에나 미즈키 페스 카드에서 등장한 배경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마음의 조각
<안의 마음의 세카이>
- 건물이나 외관은 전혀 다르지만 비비드 스트리트와 닮은 곳
(특히 RAD WEEKEND 직후와 닮았다고)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