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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좀 소름이었던게 분명 이 만화 캐릭터가 선화인지 채색인지 무테인지 유테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그런설정 아니었나??? 갑자기 뒷모습만 채색법 달라진거
19화는 진짜 본격적으로 수사들어가는이야기 ㅠㅠ 마지막 장면에 너무소름 돋았다..세혁이가 연관되버리는구나..우리세혁이그만아파해야되요 이번화는 이든이 머리내린거나오는데 표정이 너무귀엽다..입모양도 귀여워..근데 손..불안한데..아니겠죠? 얼마나 세혁이꺼크고 아팠으면저럴까 https://t.co/bzBHoaglV5
소름돋는걸 발견했음. 포마 트레이너 포즈를 6가지 볼수있는데 포즈에 따라 찡그리거나 웃는 등 다양한 표정도 같이 볼수 있는데 상행은 절대 안웃음. 보통 웃는 표정은 캐마다 한개씩은 꼭 있기 마련인데 무표정, 놀란표정 등 다른건 있어도 웃는표정이 하나도 없음
한번 내 마비캐를 그려봤는데
어우...
인상 왜이리 소름돋냐;;
사신눈이 왜 사신눈인지 다시금 알게되었네 ㄷㄷ
근데 날개도 죽음의 어쩌고 하면서 사신관련된거던데
스태프도 그런거였던가 암튼..
뭐지 그냥 착한 그런 캐릭터가 아니었나봄
하얀 색을 뒤집어 쓴 사신계분위기인건가
손크기 맞춰서 키 대보면 이정도인데 렌이 한뼘 조금 안되게 작은거 같다ㅜㅜ 어카지 너무 귀엽다 호로가 렌 어깨동무하고 고개 돌리면 미친귀여운 동그란 머리 있어서 맨날 머리에 뽀뽀하기(그 위치에 귀 있어서 소름끼쳐하는 렌 귀여ㅣ움 https://t.co/tEtFdGNhA0
미친... 정주행중인데 코타로 뒤에 사키랑 아이 가발있는이유...... 그 두명이 화재로(아이는 번개, 사키는 바이크 폭발) 죽었기 때문인가........? 머리카락이 다 타서.................? 디테일에 오만소름이 다끼치는중...........
(359) 집착의 봄, 나는 떠났다 - 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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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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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무뚝뚝하고 서늘한 남편이었지만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기운이었다.
“아기 아빠가 누구야?”
“무 무슨……?”
“난 너를 사랑했어. 그런데 넌 날 배신했어. 한 번, 벌써 두 번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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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정주행중인데 여성국극 너무 보고싶어져서 찾아봤더니 유튜브에 올라와있음... 대사 몸짓 하나하나 다 웹툰보면서 상상했던 모습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다 정년이 즐겨보시는 분들 한번씩 봐보셔요
하... 그리고 이게 영화로 만들어진 드루 컨셉 일러인 것 같음.. 하.. 진짜 귀여운데 일러들 보다 보면.. 아빠가 그동안 그루형이랑 얼마나 비교를 해댔으면 형을 따라하는 연출이 있겠음?? 미니언즈 따라한 거 보고 짠하고 소름 돋음 ㅠㅠ 아ㅠㅠ 진챠ㅠㅠ 아...ㅠㅠㅠㅠㅠㅠ소중한 녀석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