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이용규 팬레터 200202_컷콜3

세훈이를 위로하는듯 따뜻한 손길
쀼 : (기대)
윱 : (쓰담쓰담) 우리의 영광↗↗↗ (눈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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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있던 건 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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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듩앜. 내 .... 자식을 보렴
진짜........ 장인의 손길로 한땀한땀.... 진짜 그릇빗듯이.... 호모쥐의 얼굴원탑 자캐 타이틀을 가진 .... 내 불효자식 동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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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옷을 여미는 손길이 야무지신 편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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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펑크 웹툰 연재하고 있읍니다....최저임금 이상은 벌고 싶읍니다....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서른넘고 100만원도 못버는 전두엽이 모자란 뇌종양 환우에게 작은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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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다가 엘사 손길 닿으니까 표정 사르르 풀어지는 거 가슴 찢어진다 안나야... 엘사 눈물 다정하게 닦아주는 거 아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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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그만, 제주 금능에 위치한 제주밥상 살레. 한정식을 기반으로 나오는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 익숙한 반찬이지만 내가 그동안 맛 본 그 반찬이었는지 모를만큼. 그 음식들에서 많은 정성과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주 가신다면. https://t.co/jhnZBW7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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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이 형우
- 생쥐 수인 컨셉
- 결벽증 있음
- 무뚝뚝하고 깔끔 떨음
- 타인의 손길이나 외부의 물건들이나 손에 닿으면 바로 소독하는 편
- 나이 많아도 이름이나 호칭만 높여 부를 뿐, 존대는 하지 않는다
- 생쥐의 모습으로 음식 훔치다가 걸려서 교도소에 온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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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모든 빛을 반사, 순수, 깨끗함, 공허, 미숙함, 고귀함, 단순, 신비로움, 무(無), 최소한의 손길조차 닿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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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 손길이 그리우신 나머지 엉덩이가 근질근질한(?) 나리 님 똥침. 푸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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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상만이 남은 그곳에 13회에 혜리가 나왔어요 >< ~!~!!! AG님의 손길로 인해 대존녜가 되버린 혜리ㅠㅠㅠㅠㅠ 이뿌죠..? (자랑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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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못들을정도로 어린 온녕이 위무선만큼 큰 이유 : 누나의 손길이 닿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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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툴을 쓰고 싶어서 그린 그림.
제목은 "Volunteer"
봉사자들을 약간 구원의 손길? 같은 느낌으로 표현하려 했어요.
하지만 다 그리고 나니 내 앞에 있는건 (0/6/0)라이즈와 날개달린 탈리아 였음. 태그에 롤을 달아도 되는건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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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축전 주실 분 있나요... 나름 첫 회지인데 ㅋㅋ ㅠㅠ 흑흑 구원(?)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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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와 레베카의 따뜻한 손길을 의심하고 언젠가 버려질 자신을 두려워하여 두 사람에게 진심을 내비치지 못했던 샤샤. 샤샤는 이번에야말로 그 손을 잡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인가!
웹툰 35화 10월 29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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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다정한 별의 손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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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순간 느껴지던 향도,
손길도 너무 익숙해.'
고아원에 찾아간 샤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지친 샤티에게 나타난 새로운 남자?!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92화 10월 20일 일요일 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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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살고 있던 고시텔을 하루아침에 잃고 암담함에 빠진 재경. 그런 그에게 의외의 인물 성범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재경은 잠깐만 신세를 지기로 마음먹고 성범의 호의를 받아들여서 같이 살게 되는데…
이 동거, 과연 괜찮을까?



▶️https://t.co/Zm58gFpE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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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그 손길..
다아아하하아아아아ㅠㅜ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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