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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축축 처질때마다 반사적으로 이자식 정신차려!이건 가짜 우울이다! 하고 손바닥으로 나를 쳐올릴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나의 성장이다. 일케 쳐올려도 안올라간다면 이유가 있는 우울이라서 쉴줄도 안다. 나 어쩌면 .. 어른이 되었을지도? 나중엔 이런 글도 안쓰는 찐어른이 되길바람.
최백설 대충 이래 생겼던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기억나는건 커터칼로 애 한명 손바닥 조진 것밖에 기억이 안난다
그냥...모든게 완벽함.... 손바닥만한 팔각함에 그걸또 자기 아이덴티티보석으로 꾸며놓았고 (구)리월 재패한 무신이 인간되면서 말랑해져서 여행자한테 저런 미소를 보여주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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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것을 손바닥 안에 담아-
일상 속 귀여움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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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몽찰🐆🐾
썰은 엉덩이지만 https://t.co/QqsSYNQYNy 낙서는 손바닥,,,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다시 보니 손바닥도 아니고 새끼손가락만 겨우 살짝 닿았을 듯한 수준으로 그리게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림 너무 오랜만에 그리는 것 같아서 뭔가 기분이 어색한데 그래도 몽찰 그리고 싶어서,,,
이르미 저 손바닥 얼룩 저거 뭐냐
처음에 대충 봤는데 자세히 뜯어보니까 왜 손바닥이 옆구리에까지 있어..?
게다가 저 보라색 손바닥 얼룩은
히소카가 들고 있는 약물병이랑 색이 똑같아
설마 너내
이번 주의 주제그림: 앗 뜨거
초1 볼프램...기름넣어 불 때는 옛날난로 연기 빼는 배기파이프가 뜨거울까 안 뜨거울까 궁금해서 직접 만져보기로 했고... 사실 1도 안 뜨거워보였거든요.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손바닥 맞은거마냥 의자다리에 손가락을 식히며 참다가 결국 보건실 갔던 기억이 납니다.
뜬금없지만 성이그 버스 탑승중입니당
오너캐 개변이라기엔 걍 해포자캐인 우리 닉닉 닉시~~~
유분캐도 댈꾸갔다 손바닥만한 친구들이 몇 없어서 많이는 못 데려갔지만.....
2부엔 달코비도 들고 간다 하헤히하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