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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어벙하게 예? 하고 되묻는 이송백……. 이때 표정 너무 좋아, 귀여워. 물음표 막 몇 개씩 떠오르고, 식은땀 흘리는 것까지 아주 큣티……(?)
아 진짜 이 장면 송백이가 너무 잘생겨서 다시 보고 있는데ㅠ 분명 조걸이가 보여야 하는데.. 송백이 밖에 안 보여.. 왜 하필 이 둘을 붙여놨나요.. 근데 청명이 하는 말이 더 나쁨 재능'만'으로 따진다면
이거 진짜 너무하다고ㅋㅋㅋㅋㅋㅋㅠㅠ
에...청명이 만나고 와서 과묵해진 건 공식입니다...저는 그 후로 이송백이 자신의 길을 깨닫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진중하고 차분해진 걸로 캐해석을 했습니다 그치만 왕따송백깅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