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RT 이벤트]

"난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침대 위에서는 더더욱."

위험한 늪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를 뿌리칠 수가 없다.

조혜정 작가님의 <야한 맞선> 카카페 출간! 💖

RT+팔로워 한 분께 폴바셋 커피&나타 set
기프티콘 선물 전달드려요!

601 58

대체 누가 꽃님에게 그런방법을 알려줘가지고...(님이요) 돌파구를 찾을수가없어...... 나도 꽃님에게 보답하고싶은데.. 흑흑..

0 1

취향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나도 알수가 없다...

0 9



자색 플루오라이트. 어르신, 늙은이의 오너였습니다. 극시리는 처음이라 많은 실수가 있어서 연공 안하려 했는뎅.. 그래도 이런 갓커는 해야할 것 같아서. 합니당.

흔적남겨주시면 다 잡아용

10 17

아세라스는 외관 묘사가 원작에 자세히 드러나지 않아 제 오리지날 디자인으로 채택되었는데요,
독자분들 중 상당수가 머리 자른 아세라스를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36 366

근육 어떻게 그리는것...
밧슈를 위해 차마 아래 옷을 안그릴수가 없었다.

209 926

나스챠가 이런 얼굴로 얘기하는데 신뢰안생길수가x 걍 왕의얼굴임

1 0

관계도솔직히큰기대없었는데믜돠쯰아는어쩔수가없는거구나저절로떠먹여주는거구나

2 5

너무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었어요 https://t.co/Nctew9KYxg

231 259

명헌태섭
2초 정도 나오고 바로 줌인되어서 치수랑 태섭만 화면에 잡히니까 치수가 프리스로 받으면 화면 오른쪽 아래를 유심히 쳐다보세요...
태섭이는 계속 치수만 보고있는데 명헌이는 태섭이만 봄... 태섭아 너 지금 계속 관찰당하고있어...

240 467

켄 씨는 옛날에는 단 음료만 마셨다고 한다.

그때 켄 씨는 근처 찻집의 크림소다를 좋아해서
안의 어머니가 크림소다 자수가 들어간 신발로 골랐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4

7 6

켄 씨는 그때 정신없는 신발(승부복)을 신고 왔다고 한다.

- 귀여운 크림소다 자수가 들어간 신발
- 안의 어머니가 결혼 전에 준 생일 선물

사이드 전편
2

4 3

어우 진짜 좀 그런데 뭐가 젤 그렇냐면 예수가 잡아 주는 부분이

11 6


시냐가 도토리 줍는 생각하니까 너무 귀여워서 안 그릴수가 없었다🌰

20 34

나는 너의머리를 당최 딱딱하게그릴수가없다

6 33

마음에 안 들지만 내 힘으로 해결할 수가 X https://t.co/RXSWhc66nb

11 70

7. 사무라이 칼리버
ssss그리드맨의 신세기 중학생이라는 인디밴드의 멤버.
말수가 적고 행동범위가 단순한게 겁나 취향임. 그리고 만화캐릭터들이 해서 매력적인 자세를 하고 있음. (마치 거신병 같은 그 포즈)
최근에 본 아저씨중 제일 마음에 듦. 아마 애니 아저씨캐들 중 최애 일 것.

0 1

미스알렉 성흔 볼수록 진짜 ㅁ1쳐버릴것같음.. . ..어케이럴수가잇지어케이런.어케.....

0 5

옥수수가 배신하면?
캬루 배신콘

0 2

* 칩님 B타입 상반신 작업했습니다! 더블크로스 캐릭터의 코코포리아용 이미지였습니다.
표정 갯수가 많아서 하나의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