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자때부터 트위터 했거든
그 당시에 내 그림수준은 생각 못하고
남덕그림체 모래시계몸매 허벅지광 욕 ㅈㄴ 하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 그림체 누가봐도 개 ㅎㅌㅊ 잼민 그림체인데 그러고 다닌거 후회돼서
요새는 이런그림 봐도 잘 안놀림

0 1

악령이 '있'어서 '상대들'을 구하기 위해 썼던 힘인데, 화이티 땐 모브가 힘을 사용할 이유는 엄밀힌 '없'는데도 '레이겐'을 구하기 위해 썼다는 점. 그리고.. 의도는 없었다지만 레이겐 저격 수준으로 말하며 벌레만도 못하다던 모브의 스승님의 정체는 '좋은 녀석'이라는 발언. 사람을 속이고 돈을

11 22

얘도 한번재탕한건데 재탕전 그림이 안보임 거의 다른캐 수준이였는데 얘는 카커였는데 진짜 재밌었음

0 3

: 오늘 오전 산책길에 인근 1단지 안의 어떤 남자가 거지 같은 창법=_=;; 으로 우렁찬 쇳소리로 [겨울왕국] 2편의 메인 테마송을 연습 하더군요. 인근 지구대의 출동이 필요한 수준이었어요 ㅎ

0 0

5. 렌메이 에니시

루일이 제 첫번째 빌런캐라면, 에니시는 제 첫번째 자캐입니다. 서사나 성격 등, 꽤 많은 부분을 저로부터 기반해 만들었으며 중학생때부터의 기반이 섞여 지금의 저와는 다른 점도 많습니다. 얘는... 슬픈 서사가 불행포르노 수준으로 많기 때문에 여기선 말 못하겠네요.

0 2

왼쪽이 작년 그림인데
수준 차이가 없는 www
더 노력해야하는 wwww

2 25

요즘들어확고해진느낌이에요
사람찢을수잇는 키큰 짐승계열여캐
여우. 이수준이아니라진짜늑대나곰이나 그런(<너무너무너무좋음
근데섹시...퇴폐이런게너무강조되면안됨
근데예뻐야됨
드럽게까다롭네뭔소리지십겟지만나는그럼
이런캐더잇음저소개좀시켜주십쇼

0 1

남프리 검열된거 수준
무슨 맥가이버 칼들고 기도시키냐ㅋㅋㅋ

0 0


<<22년 07월
22년 11월>>

7월그림이 처참한 수준이라 상대적으로 11월그림이 나아보이지만 결국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데...

10 3

와 수준 진짜 우리반 남자애등같아

근데 혹시 얘네도 사귀는건가요

0 2

오늘도…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십시오…

네이버 웹툰 _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내죽결) _ 차결

입니다… 진짜….. 꼬옥.. 봐주시라…
고딩~성인까지 전부 완벽한 fox 수준을 넘어서 구미호가 아닌가 생각드는🫠
작가님 연출부터 작화까지 다 완벽함 ㅜㅜ🫶

118 267

박건엽 (더듬이) 성장기
1부 초중반: 가끔 무더듬이 건엽이(희귀)도 관찰가능
1부 중후반: 뻗친머리라고 봐줄 수 있음
2부초반: 더듬이가 자아를 가지고 자립하기 시작함 건엽이가 든 송곳 날과 맞먹을정도의 엄청난 길이 자랑
2부중반: 머리에 난초를 기르고있는 수준 매일매일 물도주고 먹이도 준듯

38 57

솔직히 후다다닥 그리느라 걍 샘플용으로만 그린 수준인디 암튼 세이버는 대충 일케 생김
여행 짐싸고 후다다닥 그리니까 개발새발인데 대충 일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제리 인사짤

3 4

저는 우주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그냥 좋아하는 게 아니라 덕질 수준으로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괜찮으시다면 생각날 때마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체 모에화 상당히 올라올 것 같음.

0 2

ㄷ아 이여성들 존나자극적임..

미사토 : 29살에 대위 (나중에 소령승진)/ 네르프에서 제일 강도 빡센 부서 제1과장
리츠코 : 리츠코 없으면 네르프 안돌아감 /
직접 사도 하나 처리한 경험 O / 에바 시설 유지 보수 등등 다 관여함 / 걍작중최고과학자수준

이여자들뭡니카…

90 118

최근 작업물 중 하나인 CCS 사쿠라를 원소법전을 응용해서 만든 것들.
배경화면은 스테인글래스 키워드로 화려하게(?) 조정.
캐릭터 얼굴 (특히 눈)은 원작과는 동떨어질수 밖에 없지만 그나마 좀 파인튜닝을 해서 볼만한 수준까지 만듬.

3 9

옛날 타코와사랑 지금 타코와사 차이봐라.. 재창조 수준인듯…

8 40

아주 오래간만에 갱신
실제 있는 옷 디자인 기반이긴한데 전혀 다른 옷들을 사혼의 구슬조각마냥 이어붙히고 그냥 재창조하는거라 완전..새로운 결과물 수준

0 2

오너 디자인을 바꿀까하는데... 어떤가요??
딱히 바뀐건 없고
헤어만 손댄수준이긴하지만...
타래로 투표해주세요!!!

6 60

갑자기 벽 뿌시는 거 ㅋㅋㅋ 여기서 겁나 웃었던 기억이 있음. 수상한 벽이 보이니까 냅다 주먹질했을지, 아니면 타일을 잡고 뜯어냈을지... 딱히 추론 같은 과정은 없고 그냥 수상하니까 만져볼까~수준의 생각이었을 거 같아서 웃겨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