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억 수혁아....흑흑...수..ㅎ..ㅕ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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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n’t posted my chibis publicly but I really want to post this one because I’ve literally been thinking of the Soos and LSH-hyung for hours today -sc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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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혁아❗❗아악❗❗왼쪽 모습일때 너무 취향이었어서 앓기 시작했는데...진짜 잘 컸어😭😭여전히 단정한거 봐ㅠㅜㅠㅜㅠㅠ너무 좋은데 그저 좋다고 우는거 밖에 못해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그냥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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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과 록수냥(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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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반깐머 너무너무×1000 신경쓰임 왜냐면 수혁이는 재무대신 이후에 완깐 아님 완덮 스타일을 고수한 걸로 제가 기억한단말이죠 저 반깐머는 애동시절 수혁이 스타일이란 말여... 볼프강을 황제로 추대하겠다는 목적 하나로 달렸던 수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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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혁이는 안 예쁜 곳이 어디야...? 과연 있기는 한걸까?? 아니 있을리가ㅠㅜㅠㅠㅜㅠㅠ그냥 수혁이 존재가 다 예쁜걸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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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못참고 그려버림(ㅋㅋㅋ) 근데 수혁이는 저런거 무서워할듯요 해봣자 쪽구만한 강아지 새겨놓고 자랑하고 다닐놈이라 .... ... 걱정노노일.....듯.....
ㅋ ㅋ ㅋㅋㅋㅋ 귀엽네요 견디갯대 ㅜ ㅜㅜㅜ ㅋㅋ ㅋ ㅋㅋㅋㅋ 눈만가리면ㅋㅋㅋㅋ 수혁이 보는의미업내요 차라리 지우는게 이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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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혁 대체....승희랑 사귀기 전엔 만지고 싶은 거 어케 참았을까ㅋㅋ ㅋ ㅋ....원래 썸탈때부터 은근한 스킨쉽 오지긴 했는데 사귀자마자ㅋㅋㅋ걍 거의 뭐 애착 슬라임 마냥 쪼물딱대며 애를 가만두질 못함ㅋㅋㅋ; 승희랑 어디 한군데라도 닿아있어야 직성이 풀리나보다....떨어지는 순간을 못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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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にちゃさんが言ってたけど、この岸谷はとても香川みあるよね。従兄弟どちらも痩せマッチョで長い体躯がたまら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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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혁 타투잇을것같다는거 ㅈㄴ ㅠ ㅠㅠㅠ ㅠㅠㅠ ㅠㅠㅠㅠㅠ 나도 납득해버림
어...? 잇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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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 582 — 이수혁과 김록수
(updated water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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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
발렌타인 데이에도 다치는 현대팀

젊을적(?) 수혁 팀장과 록수 날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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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 이수혁0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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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화 보면서ㅋㅋㅋㅋ 수혁이 그대로구나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평소 버릇이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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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이랑 좀 많이 다르긴 하지만...송수혁 그려봤습니다ㅠㅜ
근데 너무 예쁘네요...ㅠㅜㅠㅜ
시간되면 한번 정주행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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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혁 웃긴게ㅋㅋㅋㅋ늘 모부님 닭살극성에 절레절레하는 롤로 살아왔던 것 같은데 이젠 지가 승희한테 똑같이 그러고있음ㅋㅋㅋㅋㅋ스윗다정한 아버지의 로맨틱 기질을 평생 보고 자라와서 매너 자체가 몸에 익고 지독한 사랑꾼이 된듯...벤츠 심은 데에 벤츠가 난다는 건 정말로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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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옌 주방에 왔을 때 수혁이 정보를 아무렇지 않게 넘긴 이 캐릭터!! 이번화에서 접시 깨트린 이 캐릭터! 이름이 나왔다니!
어쩌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이 캐릭터한테 자연스럽게 정보를 빼가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헛다리면 어떡하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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