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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_kun 작가님💗 너무 좋았어요✨✨💜💜💜
되게 멋있고 아름다웠어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수현이가 너무 예쁘고 찬우는 진짜 멋있다.😍😍😍
작가님, ... 속편 부탁드립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봄툰의 코인을 충전했습니다!번역하면서 열심히 도전했습니다!💪💪😍💞💞)
😘💕
1,2부 수현이 목조르려하고 은성은 여유롭게 수현을 감싸고 웃음
3부 서로마주보고 진실된 표정으로 있음
둘이 사랑한다는거 외에 말이 필요합니까??????
수현이 "자기가 착각해놓고" 듣고 존나... 먹버당햇다고 생각하면서도 옆에서 다온이 보려고 비게퍼 하다가 이 뒤에 1 2짤 보고 나서 '혹시나' 하면서 미국갔다가 다온이 웃는 모습 보려고 왔는데 아직까지 재민이랑 안 사귐 나랑 함뜨도 해 그쯤부터 확신한듯 (3 4 짤)
다이폴유 틀어라...
수현다온한테는 김수현이 다온이 집데려다주는데 당연한 일상이고 일과였던거야... 1n년이 지나더라도...대학생때부터 직장인때까지, 김수현이 미국에 가기 전부터 미국에 다녀온 후까지 계속...변함없이 계속
수현이는..! 수현이는...! 친구들한테 다온이 애인이라고 소개도 시키고 가족한테도 소개시키고 달달하게 연애하다 미국 가서 결혼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
뼈테로 다온이를 짝사랑하는 뼈게이 김수현.
수현이는 일찍이 다온이를 좋아하는 맘을 깨달았지만 다온이는 헤테로였기에 늘 마음을 숨기고 그저 친한 형동생으로 지냈음.
여느때처럼 같이 밥 먹고 캠퍼스걷고있는데 저 멀리서 예쁘장한 여자가 다온이를 향해 인사하며 다가옴.
2주간 재워주세요 2부4화 업뎃되었습니다!
독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검은 호랑이의 기운 받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수현이가 메달려있는 이유는 이번화를 보시면 알 수 있어요><😋
김수현이
"아~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뭐 점만 찍어놓고 우주가 어쩌고~ 나도 하겠네~ 이참에 나도 미술이나 해서 돈 좀 벌어볼까?"
이런말 해서 다온이 웃음 터지게 해주겠지.
다온이 돈 벌고 나서도 영화관 안 간거 보면 전시회도 안가봤겠지 문화생활은 습관이니까..
미국 가서 수현이가 다온이 전시회 데려갔는데 추상적인 현대미술이라서 다온이 하나도 이해 안되는데 옆에 사람들은 다 끄덕끄덕 하고 있으니까 '나만 이해 못하는건가..' 이런 생각하면서 주눅들어 있으면
저마다 나름의 미래를 준비하는 동기들 얘기 곱씹다 찾아간게 김수현이라는게 날 미치게해 다온이에게 김수현은 진짜 함께 꿈꿔볼만한 미래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