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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저라고 형 좋아하고 싶었겠어요? 형이 앞길 창창한 사람 꼬셔서 게이 만들어 놓고 그걸 왜 저한테 물어요. 저도 존나 억울한 사람이에…….”
와르륵 쏟아 내던 수호가 뒤늦게 숨을 삼켰다.
뉴비와 올드비의 공생관계 3권 (완결) | 현지하 저
롱자님 커미션♡
SSR 히스클리프【자신을 위해 해야 할 사명은】
"단지 무서운 것만이 아닌 상냥하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SSR 오즈【동굴에 켜지는 수호】
"나는 이 세계의 불가사의를 전부 알고 있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
SSR 미틸【구름 한 점 없는 마음을 자아내】
"새로운 곳에 갈 때는 항상 두근거려요"
🐣 당신의 cp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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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시은 이 둘은 지금... 헤어지기 싫어 집 앞만 다섯 바퀴째 돌고 있습니다.
https://t.co/qlEmRKLag4
그럴줄알았다
한편 <칼람의 신들> 오늘 무료분에선 머리가 삐까번쩍한 길가메쉬 왕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루크의 수호신 인안나를 위해 신령한 나무에 깃든 정령을 퇴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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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ttock 꺅 너무 조앙ㅇ 요롷게 생긴 아이구... 이름은 메리 모건 마틴, '추락한 성녀의 복수호'의 항해사 직 맡고있는 해적임다..ㅎㅎㅎ 맨날 취해있고 능글맞고 느긋하고 변덕스러워욤. 아라 처음 보고 못보던 미인인데~ 같이 술 한잔 하러갈래?? <<언제봤다고 어깨동무하고 술냄새풍기면서 플러팅함..
안수호
사슴같이 생겨가지고 애교 많을때마다 여우는 개과라더니.... 생각하는 냥시은
사르르 웃을때마다 여우는 사람을 홀린다더니.... 생각하는 냥시은
#전오수 #전자오락수호대 #통판
전자오락수호대 포토카드 사원증 통판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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