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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좋게 자신의 거처나 근처 건물에 몸을 숨길 수 있었던 일반죄인들은 언제 끝날지모르는 천사들의 '지옥 청소'에 불을 끄고 숨을 죽이며 시간이 끝남을 기다리고 있다. *
https://t.co/UYEmR4kriK
숨길 작가님의 <독을 품은 꽃은 아름답다> 표지 외주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받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 타이포도 정말 너무너무예뻐요ㅠㅠ 다들 시간나시면 한번씩 봐주세요~!
그림배달왔읍니다 띠링띠링🚴♂️
@all_black0326 ❄
🤦♀️부러웠어.. 슈승호의 필통을 숨길수있는 해일이가......나도 숨기면 이러케 웅냥냥 슈승호 볼수있는지.. 그냥 저 그루터기의 나뭇잎 1시켜주시면안되나요..열심히 광합성할께요..😢
『수도의 카니발 로그인 보너스』
5일 째
설령 가면을 쓰고 있다해도, 네 아름다움은 도저히 숨길 수 없겠지. 정말로 죄 많은 아기 고양이야.
로빈 정말 좋은 사람의 교본 아닐까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챙겨주고 돌봐주는 보호자 기믹을 숨길수 없어 타인을 위해서 수급을 내거는것도 주저 않아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진짜 발벗고 나서는 모습 때문에 안좋아할수 없다 본인은 안그런다고 하지만 그런 부분 때문에 더 귀엽게 느껴진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