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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이슈가 발매되었습니다.
미래의 팀이 슈퍼보이(존 켄트)를 죽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크 <슈퍼 손즈 오브 투마로우>는 슈퍼맨 #37(파트1)-슈퍼손즈 #11(파트2)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B:지원을 부르지. 무방비하게 둘 순 없어.
S:네가 도움을 요청할 때가 다 있네.
S:차라리 암호를 만들면 어때? 네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걸 아무도 알 수 없게 모호한 단어를 쓰는 거야. 예를 들면… "바나나 머핀"이라거나?
B:
S:덜 어색한 게 낫겠다.
B:슈퍼맨…
B:바나나 머핀.
5. 슈퍼맨 신격화 하는 거 넘 좋다.. 십자가 이고가는 듯한 저 장엄함+이 영화에서 슈퍼맨은 우리를 지켜주는 든든하고 친근한 히어로 그런 수준이 아님. 위험에 빠졌을 때 사람들은 이제 십자가들 들고 기도하는 대신에 슈퍼맨의 표식을 그린다. 마지막 앵글 구도 봐 저게 신이 아니고 뭐람
-프랑켄슈타인이다!
-아니라고. 프랑켄슈타인은 날 만든 과학자 이름이고.
-반헬싱 아니었어?
-그건 드라큘라. 완전 다르다고.
-그럼 에이헙 선장은?
(한참 후
-달타냥은 삼총사,에리얼은 인어공주,조-엘은 슈퍼맨 아빠.
-이제 대충 알 듯.
/톰 골드
5월 31일 발매될 [원더우먼 애뉴얼 #1]의 스토리와 제작진이 공개되었습니다.
1. 그렉 루카 & 니콜라 스캇 - 슈퍼맨과 배트맨을 처음 만나는 '이어 원' 스토리
2. 비타 아얄라 & 클레어 로 - 킹 샤크를 사형에서 구해내는 이야기
(이어짐)
https://t.co/kUYo9q8RDD 트리니티 #8 프리뷰가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슈퍼맨>과 <액션코믹스>에서 일어났던 "슈퍼맨 리본" 아크와 이어지는 이슈로 최근 슈퍼맨 쪽에서 일어난 일들을 아시면 읽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작가는 컬렌 번.
https://t.co/gYSSh0ZKdv
컨셉 아티스트 Jerad S.Marantz가 영화 <배트맨 v 슈퍼맨>의 둠스데이 컨셉 아트를 다수 공개했습니다. 그 외에도 엄청난 퀄리티의 컨셉 아트들이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최근 이슈 <슈퍼맨>과 <액션 코믹스>에서 이루어진 "슈퍼맨 리본" 아크에서는 뉴52와 리버스를 이어주는 강력한 장치가 등장했습니다. (이제는 프리런치 슈퍼맨이라고 부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래 이슈들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3) 리버스 슈퍼맨: 뉴52슈퍼맨의 사망 이후 활동하고있는 프리런치(?) 슈퍼맨과 로이스, 아들 존의 가족이야기부터 DC의 빅픽쳐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액션 코믹스와 동시진행 중. 데미안과 존이 처음 만난 이슈는 #10, 11로, 세일 미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