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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스승님, 추울 것 같은데 괜찮을까.
가까운 곳에 있지 않으면 이럴때 걱정된다
슈: 눈은 좋네. 아무도 저항할 수 없는 힘과 세계가 일색으로 물드는 아름다움.....나도 그러고 싶다
프로듀서 아니라 트윗보고 생각난건데
1.프로듀서 아니라 이츠키슈
2.프로듀서 아니라 이츠키슈
3.프로듀서 아니라 이츠키슈
4.지옥까지 함께할기다 스승님
... 그만 알아보자
카푸의 뜻을 따르는 비겁자..
사실 106화에서도 레이븐을 따라가는 파르페의 선택은 결국 반대위와의 대화 대신 카푸의 실마리를 따라가는 길이었음.
마찬가지로 소다는 왕위를 두고 스승님을 따라간 파르페를 도망자라고 했는데 이제 파르페는 정말로 카푸말고 다른걸 전부 등진 도망자가 되어버림
하..유우키 이 서윗걸...
두견새때도 그랬지만.. 다정다감하게 살뜰히
챙겨주고 신경써줘서 설레어요
너를 히바리에게 쉽게 보낼수 없구나 (유우키: ? )
그리고 챡 쓰담쓰담 해주는
러블리한 여우스승님
궁금 터지니까 은근슬쩍 저택 시종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사색이 되서는 말 돌리거나 입에 올리지도 말라며 푸드덕대기 바쁨.
뭔가 있구마...스승님도 아가씨 약점이 될만한건 뭐든 캐내라 했응께...병아리여도 비밀기관 소속 닝교라 밐카쨘 머리회전 슈르륵탁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