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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 스토리 진짜 누가썼는진 모르겠지만 넘악질임… 극도의 스트레스로 자괴감이랑 불쾌함을 느낀 이 표정이 가장 사람다운 표정이었던 것과 하필 그 ‘불쾌해’라는 대사를 픽업 대사로 선정한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당신의_무성애자_자캐를_보여주세요
최성주!
팬-그레이 로맨틱/섹슈얼입니다.
젠더는 시스남성이고요.
에이엄으로서 '남성 커뮤니티' 안의 톡식한 문화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군 복무 할 때 제일 힘들었던 게 '여성 대상' '음담패설'이 자연스럽게 오가던 풍조였을 정도.
🏄♂️SOLD OUT🏄♂️
@fogRa9fgbgJ73dd 홀더님께서
시원한 바다를 즐기는 서핑캣을 데리고 가주셨어요💕💕💕
홀더님이 이번 여름 휴가에 바다에 가셔서
시원한 파도와 노을을 즐기시길🙏🙏🙏
해질녘의 노을을 바라보며 모든 스트레스 다 풀려버렸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홀더님!!!🥹🥹💖💖💖💖
포르테
24살
칭호 - 괴팍한 설계자
정보팀장
그레이 다마스 아우레스와 5기 동기임
쪼꼼 신경질적이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인데, 예의바른 유교보이라 선배나 연장자가 부르면 버선발로 달려가는 친구입니당..
프로필용 오너캐릭터 일러스트
전에 한번 그렸었는데 맘에 안들어서 리터칭했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이런 리터칭 그림 많이 그릴꺼 같아요
시간도 없기도 하고..무엇보다 창작하다 막히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힐링용으로..
특히 두통뿐만 아니라 뇌세포의 활성화와 재생 과정에서 기억이 불확실해지고 특히 이제껏 타뷸라 라사로 지워버린 기억으로 인해 무의식 중에서도 큰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다.
4. 심한 두통과 스트레스
데드풀의 암세포는 뇌까지 미치고 힐링팩터와 맞물려 뇌세포, 조직의 파괴와 재생을 거친다. 그 과정에서 더욱 정신이 산만해지며 손상이 심할 경우 환각증세를 보인다. 특히 뇌세포와 조직의 파괴가 다양한 수준의 통증을 야기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맞아 이거처럼 눈가에 핏대 빡 서는거 그냥 별 생각 없이 스트레스 표현이지~ 했는데 저번에 진짜 죽을정도로 스트레스 받았을때 눈가? 관자놀이? 그쪽에서 우굴텅 하고 핏대 서는게 느껴져서 아 이러다간 저 핏줄에서 푸슉 하고 피 뿜고는 죽겠다 싶어서 성질을 죽이기로 했어. 그러려니~ 하고.
SD 아무리 그려도 귀엽게 안되구 자꾸 길어져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계속 길어지는거면 MD로 그리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 요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