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슥슥 그렸는데 감러님이 너무 궁디 탐스럽다고 칭찬해주심ㅠ ㅋ ㅋ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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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전 내취향의 브러쉬를 찾아서 계속 이걸로 그림 슥슥 그리는중... 희희 다들 FROGGY PENCIL 써줘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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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친구가 그린 아이돌 콘서트 장면!
떠오르는대로 슥슥 그려낸 멋진 일러스트예요(ؔᶿ̷⌔ؔ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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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늦잠 잔 남편 깨우러 왔는데 일어났으면서 자는 척 어리광 피우는 게 귀엽게 보여서 괜히 머리칼만 슥슥 넘기며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거야 하는 것 같아 신혼이네 신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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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러프해놨던건데 영원히 완성 안할거같아서
그냥...좋아하는 소재를 때려박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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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안그려준지 꽤 오래된것 같길래 라베뉼라 1500일 맞은겸 트레틀 하나 슥슥 해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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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려야지 쟁여뒀던 틀 생각나서 슥슥 낙서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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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24인에,, 나랑 같은 머리카락의 친구가 나오길래 반가워서 슥슥 낙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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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그린시간 3시간
슥슥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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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로 도안 하나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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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슥슥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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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귀 연성은 한번도 안 했어서,, 청명이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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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탐라에 보이길래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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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은 습관적 원 하나 그리고 바로 슥슥 그려버림 그래서 그런지 선이 유독 난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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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서 오너캐 슥슥 낙서함
사유> 오늘 하루종일 커미션 하느라 그림그릴 시간이..없었음 암튼..저 생일이에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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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에지오봐서 슥슥...근데 에죠 당연히 성인이겠거니했었는데...시작할대 17살이래서 나 지금 놀랫서...애기는 코너 뿐인줄 아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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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요새 그리는거보면 표정이 다 초연한 느낌이...ㅋㅋㅋㅋㅋㅋ 구도가 생각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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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슥슥 했으니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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