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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가사 좋아
동화적인 느낌 좋아한다는 휴닝이가 좋아할거 같아
멜로디가 슬픔을 반틈 정도 가리고 있는데 가사는 철저하게 건널수 없는 강 너머로 떠나 보낸 가장 가까운 이별 같음.. 하지만 너라는 사람의 존재가 사랑이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진실을 말하는 노래라 좋음
10분 뒤 출발합니다 삐빅..
햎..퍼자다가 지각..
그래도 씻고왔다.
진짜 정신차려야할것같은 구간이니까.
슬픔에 잠겨있을 시간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