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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겪는 억압이 자기 검증이라는 찬바람을 피해 정의로운 자들의 대열에 낄 수 있게 해주는 입장권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페미니스트의 책장] 오드리 로드 <시스터 아웃사이더> _승희, 유니브페미 https://t.co/VAyQo438Zt
💗스즈코💗 님의
마이 시스터 이즈 거너 비 어 락스타
를 너무 재밌게 읽고 그려본 도제희 입니다앙
https://t.co/7aNl6XQrnZ
지금 읽어보세요💞
🐊설인 어제는 은평시스터즈 여러분들 덕분에 북적북적했습니다. 가부장제를 지탱하는 땔감이 되는 대신 주체적으로 삶을 즐기는 여성여러분의 에너지가 참 보기 좋았어요. 악어는 좋은 서포터즈 역할을 하고 싶어요.
선물로 주신 단호박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봤어요💕💕
#9 프래그마 & 루두스 & 아가페 & 스토르게 & 마니아 & 에로스
6명 통틀어서 러버시스터즈로 불리는 6인조.
자매라고는 하지만 사실 한명도 친자매는 없고 다들 (첫째짤 회색 아저씨)한테 입양된 아이들.
아 암튼 개쩌는 럽시스 봐조
@sasa___lb 도쿄 7th 시스터즈라고 약칭 나나시스라는 게임이에요😆😆 애들 진짜 다 다양하구 개성 넘치는 애들 밖에 없어용! 두번째 친구는 악역이긴한데😂😂 일러퀄도 좋구 특히 노래퀄 넘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