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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들이 화살이 되어 마후유의 마음을 꿰뚫었고, 그로인해 시즈쿠는 마후유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었다.. 이런 건가🥲 https://t.co/ffwe2ZWmED
이번 일러스트도 화살을 들고 있긴 한데 모습만 보면 지팡이 든 마법사 같아서 시즈쿠2차하코벤 때의 의미도 담긴 것 같아서 좋음 다른 사람들에게 마법을 걸어주겠다던거...
하 이번 스토리 보고 확신이 섬..
마후유 각후 일러에서 깨진 부분이 화살이 꽂혔던 것 처럼 작고 둥그런데 이게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가 착한아이 모습을 연기하면서 세워둔 거리감? 벽에 박혀서 그 깨진 틈으로 마후유 내면이 살짝 보이고 마후유는 그걸 안 들키려고 손가락으로 막고 있는듯..
대충 예상해보자면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의 마음을 꿰뚫고 들어감->마후유가 이 이상 알아채지 말아줘. 하면서 그 마음의 구멍을 손으로 막고있는 거임.
러브라이브 우미 : 궁도부
뱅드림 사요 : 궁도부
프세카 니고 마후유 : 궁도부
프세카 모모점 시즈쿠 : 궁도부
파는 장르마다 최차애들이 궁도부가 꼭 있는 사람이 바로 저...네...모아보니 조금 부끄럽다...학생회 아니면 궁도부 킬러가 저에요 네...
시즈쿠가 마후유 그늘진 면 알아챈 거랑 연관이 있다면..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 내면을 꿰뚫은 걸로 내면이 슬쩍 비춰보였는데 마후유가 못 보게 구멍 손가락으로 막은거면 좋겠음..
이벤 제목도 시즈쿠색이 활 이였고 마후유 색이 과녁이였어서 hmm..
"……호흡하고, 아사히나 씨"
★4 [천사만 화살의 마음으로] 히노모리 시즈쿠 (큐트)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아"
★4 [너만이 아는 고요함] 아사히나 마후유 (큐트)
각전 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