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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생자 6화 하찮은 마구 안경 벗기기. 겁주지 말아요..란 대사를 박댕이 차실장에게 쓴 것만해도 헐?했는데 그 후에 곧바로 이런 시츄를 넣어주다니 이거슨 무엇인지 제작진 의도를 묻고 싶지만..같은 안경 쓴 사람으로서 아니 이눔이?했지만 그래도 결론은 ....아 네 감사합니다 좋아합니다 이씬😂
아뷔다트님이 그려주신 키앤크 팬아트예요^^ 재희가 수호 스케이트 가르쳐준다고 해서 링크장에서 놀다가 발생했을 것 같은 시츄에이션이네요^^ 의상까지 입고 혼자 최종 연습하다가 자기 데리러 온 수호를 얼음 위로 끌어들였다든지... 너무너무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FE風花雪月 *FE3H spoilers
*청사자 루트 강력 스포 있습니다.
https://t.co/EW0HbkIdfg
청사자에 에델레스 앵슷 시츄 있대서 신나서 달려갔다가 보고 죽어버린 사람 ㅇ<-<
성우만 될 수 있다면 자궁에 촉수 큥큥, 좆벌레 드글드글 응기잇! 시츄에이션도 연기해야하는 야겜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결의가 마꾸라 영업 제의 앞에서 흔들리는 도진시가...도진시가...보고 쉽어요...
어린 몽찰 정략겨론은 은자다카가 어릴 때는 트찰라 안 좋아하다 사춘기 이후로 트찰라에게 반하는 시츄도 좀 좋음 '~' 사촌이 착한 애라는 건 알겠는데… 키는 너무 크고, 남자애고, 다 떠나서 은조부가 죽어서 매일 우울해 죽을 것 같은데 정략겨론까지 하게 되니 트찰라까지 미워 보이고 그랬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