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시화프릴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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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꽃달고 소개받고있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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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다시 본 천지해가 넘 재밌어 트친소 돌립니다.

시화 륜 마유 노을 석류 등등 넘 좋아하는 캐가 많아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데 그냥 화분처럼 옆에 둬 주실 분 구합니다.

오만 웹툰 다 보는 계정이니 참고해주세요

모래시계, 다민나무의 애처로움을 사랑함(+ 시화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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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아 너 왜 초콜릿을 그렇게 물고잇어..
그거 시화한테 받은거지? 응응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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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더 어렸을때 시화랑 마주치면 이렇게 인사하지 않앗을까 싶어 슥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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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를 사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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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띨빵한 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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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토요웹툰 누군가의 로섬
( https://t.co/9SpQhaiLJY )

노골적인 가시화가 유난스러워서 도무지 못 참겠는 비당사자들은 저렇게 대놓고 써도... 이렇게 은유적으로 표현해줘도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는 것 좀 알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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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노을이가 먼저 시화 꼬신 거 같음 필요한 순간에 무리해가며 자기 편이라고 말하는데 안 반할 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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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화사진은 내가 속으로 난리치고있으니까 내머리속에 들어와서 나 (이상하고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는 표정 https://t.co/j6UVAUXR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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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현이는 사복이 아니라 코스플레이니깐 기대 해주세요!!(??)
2번째 제 사심이기도 하지만 일현이 픽이기두 합니다 ㅎㅎ
시화 그리면서 귀여워서 재미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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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의 요람 다시 보는데 좀 웃기다 주변에서 말리거나 말거나 꿋꿋하게 둘이서만 대화하는 것도 웃기고 담배 피는 건 노을인데 자기가 괜찮다고 마음에 들어하는 시화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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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전에서 만나는 임시화력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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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보고 얘네 둘한테 절대 까불면 안 되겠다 싶었음 시화는 다친 팔로 성인 남자 한명 붙잡고 한 팔로 버티고 있고 노을이는 제자 두 명 거뜬하게 들어서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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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네가 책임감 강한 건 알겠는데 이건 좀 참아주면 안 되니 너는 네 몸을 소중히 할 필요가 있어 신체발부 수지부모도 모르냐고 이 불효자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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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랑 노을이 치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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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왕 벌칙리퀘 끝!
코트입은 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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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빨리 누가 시화옆에 노을이 놓아주고가
애가 안웃고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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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시화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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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왜 그렇게 봐요?
노을: 누구 애인인지 잘생겨서 말이네
시화: 하하, 살다보니 노을이 그런 말도 해주네요
노을: 얼굴이 잘생긴건 사실이지 않나
시화: 얼굴만요?
노을: (그저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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