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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그리고 열등감 질투 같은 감정들 다 내가 좋아하는 에너지거든 < 이러는 현성씨가 좋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좋다 열등감 질투가 무작정 나쁜 게 아니라고 다뤄준게 신기햇듬 ㅇ.ㅇ
레이지는 . . . . . . . . 옛날엔 머리 그리는게 진짜 짱.힘들어서 엄두가 안났는데 이젠 어느정도 그려지는게 신기함 ,,, 역시 그림은 발버둥치다보면 어느새 슬쩍.늘어있는게 짱신기한듯
보는 시각이 진짜 다르구나ㅋㅋ 각자 보고싶은 면만 봐서 그런가?ㅋㅋ 난 서태웅처럼 른에 어울리는 애가 없다고 느끼는데 신기함ㅋㅋ 나한텐 카에데가 너무 치트키야, "카에데" 부르는 순간 단풍 날리면서 걍 눕히고 싶음(?
한창 수학 빠졌을 때 가장 신기했던 거
파스칼의 삼각형을 이미 파스칼 이전에 아랍이랑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발견했었다는 거..
우리가 같은 우주에 살고 있다는 게 느껴짐
아발론 만국 박람회 협력했던 작업물 실물이 와서 신기방기.. 트레카는 처음이라 두 시안을 같이 드렸었어요. 인물이 잘 보이는건 추상적 배경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카드들 보니 뒷배경있는게 적당하네욤 https://t.co/QxauygMV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