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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메레스 내가 생각하는 신령묘 관계랑 딱 맞아서 옛날부터 그린다 그린다 하다가 드디어 그렸다 낙서퀄이지만
알콩달콩 미코토지, 토지코 짝사랑하는 후토랑 그런 후토를 한 번도 친구 이상으로 생각한 적 없는 토지코, 그 와중에 육체 관계가 복잡한 미코후토
같이 파주실 분...
차력의 차는 빌린다는 뜻의 借입니다. 차용증, 임차에 쓰는 그 글자요. 약이나 신령 같은 다른 존재에게 빌린 힘을 행사하는 것이 차력인데, 차력을 소재로 하는 인상적인 작품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한국의 신령한 흰 여우 https://t.co/MQiEirTrJ5! 🦊 한국의 의상인 흰 소복을 입은 여우 요괴 https://t.co/MQiEirTrJ5의 TMI를 전해드립니다!
💬 TMI 1. 여우 신령 https://t.co/MQiEirTrJ5 스킨은 한국의 구미호 전설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오늘 아침 동틀때까지 오늘부터 신령님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ㅠㅠ 토모에랑 나나미가 서로 마음 열고 좋아하는 과정을 보고있자니 정말 귀여웠고 둘이 천년만년 행복하게 잘 살아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