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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은 선도부장(어셔) 나머지 둘은 좀 날라리임(바이올가(금안)와 미하일(초록))
바이올가는 양궁부고 미하일은 축구? 풋살? 부일듯
항상 어셔한테 걸리는 양키 두마리... 지금 보니까 신호등같으니 신호등들이라고 부르겠음
마도카 선배가 자꾸 카미하마로 가버리는 탓에 호무호무 외로울까봐(라기보단 애 정신 상태가 걱정돼서) 마도카처럼 트윈테일 해주는 신호등조 정말 동료의 귀감이다
그리고 이미 집에서 자기가 트윈테일 해봤다는 호무라는 정말 호무호무다...
[평화시장엔 ‘시다 7번’이 아니라 투쟁하는 여성이 있었다] "미싱타는 여자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과거에 대한 것이 아니다.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기계가 아닌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더 이상 늦지 말고 빨리 모여 들으라는 ‘빨간 신호’다.
https://t.co/rp6rzeHS2S
하아....
님들 그 도전만화 중에 신호등고등학교라고 있는데요
제발 봐주세요 에이피셸 파주세요 첫번째 그림과 두번째는 제 망상일 뿐이지만 봐주세요
케이틀린은 언더시티로 내려간 날 4번이나 독단행동하는 바이를 찾아냈다
1. 맨처음 언더시티로 내려갈 때
2. 유흥업소(?)에서 정보얻고나서 혼자 세비카랑 싸우러 갔을 때
3. 파우더랑 살던 곳을 발견하고 다친 몸으로 냅다 뛰어내렸을 때
4. 징크스가 쏜 신호탄을 보고 만나러 갔을 때
10. 호리 유코(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제 최애캐에 유코가 빠질 수는 없겠죠. '미나미도령 최애캐 3대장'의 출현을 본격적으로 신호탄을 울린 아이입니다.
사이킥 파워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아 현재까지도 저를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