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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데움 불가리(초록벌레) - 보리의 학명
스푸라우트(식물) - 싹
세일피쉬(남색 오토바이) - 돛새치
스왈로우-1998K(주황색 오토바이) - 제비
넽웤즈 사이버펑크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데 정부에서 꽁꽁 숨겨둔 안드로이드 개발 데이터 싹 털어가던 해커 결국 신상 털려서 전광판에 대문짝만하게 수배지 붙음
100명의 미남에게 구애받는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나.
이러다간 내 최애인 악역 영애 아르티나 님을 "꼴좋은" 상태로 만들지 않으면 안 돼!
나를 향하는 사랑의 싹, 전부 잘라버리겠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신사님! ~100명의 미남과의 플래그는 모두 꺾어버리겠습니다~」1권 발매!
얘들아!!!!!!!!!!!!!!!!!!!!!나넨님한테커미션받았다 이건진짜말도암되는퀄리티애플퀄리티
진심으로 우울에.가득가득 찌들었던 몇달 싹 날아가고 지금 내 2n년 인생중에 최고로 행복해...
이렇게 사랑스러운 감정과 그림을 얻을 수 있는 '넨님 커미션' 당장 신청하세요
겨울에 테라스랑 자쿠지 극락일듯ㅠㅠ 사실 벌레가 무서워서 그렇지 밤에 선선해서 자쿠지쓰니까 넘 좋드라..
공용이긴하지만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고 세제,섬유유연제 싹 있어서 여행 마지막날에 여기서 묵고 자쿠지즐기고 옷 싹 세탁해서 정리해서 가져가면 극락일듯!! 숙소가 깔끔하구좋아용
아누비스가 죽음의 사신이라 설정 겹침으로 헤니르 설정 싹 뜯어 고친..
신화에 더 가깝게.. 북유럽 신화의 주신 3명중 한명으로 사실은 겁이 무척 많아 크리쳐 형태일 땐 그걸 숨기기 위해 포악해진다는 설정. 사전에도 그렇고 헤니르 정보가 많이 없어서 그냥 신비주의 갖다붙일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방금전까지 넘 스트레스받앗는데 단지님이 이거 주셔가지구 싹 풀렷어 넘 감동받아서 눈물이 나는거잇지 사실 지금도 눈이 촉촉해 건드리면 왈칵 나올것같아서 선풍기 바람에 말리는중임
100명의 미남에게 구애받는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나.
이러다간 내 최애인 악역 영애 아르티나 님을 "꼴좋은" 상태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나를 향하는 사랑의 싹, 전부 잘라버리겠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신사님! ~100명의 미남과의 플래그는 모두 꺾어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