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한테 뜯어낸..,후.,.걍 제이크만 그려달라고 부탁햇는데 ..ㅋㅋ 아...행복햇🥲🥲❤️❤️❤️
나빳던 기분 싹 가시기.,
제이크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린 인간이라.. 하 제이크 설명하기가 빡샛던 기억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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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데움 불가리(초록벌레) - 보리의 학명
스푸라우트(식물) - 싹
세일피쉬(남색 오토바이) - 돛새치
스왈로우-1998K(주황색 오토바이) -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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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냥 오너캐를 싹 바꿔볼까 싶은데 디자인 추천해주세요!!0-<)9
헤어스타일이나 얼굴문양이나 악세사리 의상등등! 말만 이렇게 하고 안바꿀수도 잇ㅅ음...!!
용컨셉 가지고가면 좋은데ㅠ 안되면 쩔수인 느낌임미다
이마에 보석만 그대로 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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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개열심히 그렸던 그림 ㅠㅠ 3노지들..
이거 심지어 선화 다 끝냈을 때 싹 날려버려서 정말 애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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넽웤즈 사이버펑크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데 정부에서 꽁꽁 숨겨둔 안드로이드 개발 데이터 싹 털어가던 해커 결국 신상 털려서 전광판에 대문짝만하게 수배지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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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독기 싹 빠진거 좀 웃기고 귀여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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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미남에게 구애받는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으로 전생한 나.

이러다간 내 최애인 악역 영애 아르티나 님을 "꼴좋은" 상태로 만들지 않으면 안 돼!

나를 향하는 사랑의 싹, 전부 잘라버리겠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신사님! ~100명의 미남과의 플래그는 모두 꺾어버리겠습니다~」1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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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나넨님한테커미션받았다 이건진짜말도암되는퀄리티애플퀄리티
진심으로 우울에.가득가득 찌들었던 몇달 싹 날아가고 지금 내 2n년 인생중에 최고로 행복해...
이렇게 사랑스러운 감정과 그림을 얻을 수 있는 '넨님 커미션' 당장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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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잘한 작업들을 마니 햇다 우영우 싹 보고 자면 개꿀! 일찍자고 일찍 일나서 낼두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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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쁜 내 새끼들....... 내가 미안하다.....
내가 저딴 대기업 하나 싹 다 갈아버릴 힘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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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더위 싹 가심
기절

ⓒ백수광부님(WhitePenguin_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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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리가없으니일을저질러보자
20rt 30맘
얘들 모아서 판타지 스럽게 배경까지 풀채로 싹 다 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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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싹 압수해버린 키르아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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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없냐고? 럼 마시면 아픈게 싹 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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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테라스랑 자쿠지 극락일듯ㅠㅠ 사실 벌레가 무서워서 그렇지 밤에 선선해서 자쿠지쓰니까 넘 좋드라..
공용이긴하지만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고 세제,섬유유연제 싹 있어서 여행 마지막날에 여기서 묵고 자쿠지즐기고 옷 싹 세탁해서 정리해서 가져가면 극락일듯!! 숙소가 깔끔하구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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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며 쌉소리

요즘 옛그림보면서 이질감을 계속 느낌.

채색법때문에 명암 아예 검게칠하는거나 조금 각진 선? 이런것들이 요즘 그림엔 싹 다 사라진 느낌.
그림체는 개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게 신경쓰이니까 엄청 걸리네요.

대충 사진은 손그림 때랑 현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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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스가 죽음의 사신이라 설정 겹침으로 헤니르 설정 싹 뜯어 고친..
신화에 더 가깝게.. 북유럽 신화의 주신 3명중 한명으로 사실은 겁이 무척 많아 크리쳐 형태일 땐 그걸 숨기기 위해 포악해진다는 설정. 사전에도 그렇고 헤니르 정보가 많이 없어서 그냥 신비주의 갖다붙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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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굴 넣어야 할제 하아
싹.다 넣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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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방금전까지 넘 스트레스받앗는데 단지님이 이거 주셔가지구 싹 풀렷어 넘 감동받아서 눈물이 나는거잇지 사실 지금도 눈이 촉촉해 건드리면 왈칵 나올것같아서 선풍기 바람에 말리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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