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5월, 돛자리
떠돌이, 모험가. 머무를 곳 없는 방랑이 곧 안정입니다.
바람이 발끝을 간질이는데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지요. 기둥에 묶여 삭아가던 돛은 마침내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어디에 도달할지는 아직 알 길이 없지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도 괜찮습니다.
#좀비고등학교_트친소
#좀비고트친소
그린게 없네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계정은 최근에 만들었어요. 되도록 고등학생 이상으로 찾아가고 싶지만, 성향이 비슷하다면 가리지않고 찾아가겠습니다UU♡♡
@dream_windbell 아.....누리씨가 원래 사시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으시다는데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이 곳은 걱정 마시고 어서 돌아가셔서 대학 졸업도 하시고 취업도 하세요. 그리고 가끔 저희가 생각나면 책 내용이 어떻게 바뀌어 있는지 꼭 한번 펼쳐봐주세요. 최고일겁니다. 그럼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