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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8日は志摩一未の誕生日 #志摩一未
#7월_8일_시마_카즈미의_생일을_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해 가끔은 빠그라져도 다시 벌떡 일어나서 일상을 살아가고 삶을 영위하는 니가 참 좋다
아니... 공식에서 눈 돌아가고 발작하는 맷머독을 줌 자꾸 아니 나 약간 그 심정 됨 아아 조르주 기뻐요 기쁜데 이렇게까지..? 그 짤이 딱 나야
저거 적은 것도 그냥 쿠로나 키리오는 좋은 집안에서 컸으니까~ 같이 토 달려는 건 당연히 아니고 어찌보면 서로가 서로의 반대되는 사람인데도 같이 모여 긴 시간동안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쓰려했던 거였음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더욱 화려한 거야."라는 SL 쇼마 상호대사대로
5월, 돛자리
떠돌이, 모험가. 머무를 곳 없는 방랑이 곧 안정입니다.
바람이 발끝을 간질이는데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지요. 기둥에 묶여 삭아가던 돛은 마침내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어디에 도달할지는 아직 알 길이 없지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