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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논픽션) : 1_고통과 불완전한 자신과 삶과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과 관찰들 2_이토록 흥미진진하고 아이러니한 개인사와 분류학의 실타래 3_문제제기와 논증에 깃든 뜨거움과 냉철함 그리고 삶을 향한 단단함 4_외로움의 속성, 거기서 비롯되는 작품들 사람들로 하는 정화란
이것도 다른의미로 좋음
파트로의 얼굴을 보이지 않게 함으로
아킬레우스가 아꼈던 인물이란 어떤 이었나 상상토록 하나 그의 육체만은 아름다움으로 묘사됨
귀왕, 마귀의 본질을 생각하면 정말...정말 논리적이면서도 영악한 아름다움임 가장 흔들리기 쉬운 마음을 자극하는 얼굴이잖아 어리고 예쁘고 안쓰럽고 기특하고...마는 그런 마음의 빈틈을 파고들어 자랍니다
그로테스크와 쁘띠펑크를 넘나드는 어떤 잘생긴 말라깽이 청년... 말 그대로 그림자 한 조각의 모든 뒤틀린 아름다움을 흡수하네 이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