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퀘박스 미사코코
아무생각없이 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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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아무생각없이 엽서받고 그렸는데 신청자분께서 길마님이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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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진단했던 체스버전 나르ㅡ
연출에 의미는 없습니다...(아무생각없이 그림)
왕을 지키는 흑색의 퀸, 검은 다른 진단해서 분홍색 그레이트 소드나와서 넣었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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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갑이랑 라골 쪼가리
진갑이 노숙자 복장하고있을땐 더 뚠뚠해보여서 귀여웤ㅋㅋㅋㅋㅋ꼬질꼬질해도 귀엽다니.. 손 올려놓는것도 넘 귀여웠땈ㅋㅋㅋ라골한테도 아무생각없이 손 올려놔서 ??? 되는 상황이 보고싶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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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들의 신이 된 가우리<라고 생각하고 둥실둥실 떠 있는거 낙서하려했는데 아무생각없이 옆에 나비를 그리고 말았다 가우리 반투명한 옷 입고 있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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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있다가 만우절이 지나가 버렸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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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돌리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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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1로 먹여주는 시리즈 2
입에 뭐가 들어와도 아무생각없이 모구모구 먹어버리는 케이치로가 마냥 귀여워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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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씨 시리즈. 아무생각없이 그리면 아무생각없이 그린만큼의 퀄리티가 나온다. 그냥 판타지랑 접목시키고싶다라 정도였던것 같다. 요즘 그림 사춘기라고 해야하나. 고민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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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아무생각없이 아니메이트왔다가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심장폭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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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이 아무생각없이 그렸는데 흠터레스팅 닮았당

빵모자... ㅓ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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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웃는 치카쟝만 그려도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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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2017년 그림폴더 아무생각없이 지워버려서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둔 그림들밖에 안남음~~그림파일 다 날라갔어 슬프니까 맘에 드는거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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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그리고 투명도뚫었더니 화케고영배니싱돼서 개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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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가요 아무생각없이 그린건 아니고요 마스클 그리기 귀찮아서 안그렸는데 신빈성인가 신빙성인가 없는거같아서 ㄱ렸어요 오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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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페 실패하고 아무생각없이 그렸는데... ㅎㅎ 정신차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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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재잘하는 푸니 보는 됴로 디세... 아무생각없이 그려서 또 구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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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디디, 복실이, 토토, 네카네, 히나나 랑 인어축제~!
티알 갈때 입은 디디 옷! 인데 배경이 늦여름이었다. (아무생각없이지금계절생각하고입힘)
색은 넣다가 얼굴만 나올텐데모 하고 얼굴만...ㅋㅋㅋ
나가봐야해서 이야기 더 못 한게 아쉽네요ㅠㅠ즐거웠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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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그려서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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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와 다음 그림 러프까지!
아무생각없이 러프잡아서 수정할곳이 한두곳이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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