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돌리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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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1로 먹여주는 시리즈 2
입에 뭐가 들어와도 아무생각없이 모구모구 먹어버리는 케이치로가 마냥 귀여워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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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씨 시리즈. 아무생각없이 그리면 아무생각없이 그린만큼의 퀄리티가 나온다. 그냥 판타지랑 접목시키고싶다라 정도였던것 같다. 요즘 그림 사춘기라고 해야하나. 고민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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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아무생각없이 아니메이트왔다가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심장폭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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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이 아무생각없이 그렸는데 흠터레스팅 닮았당

빵모자... ㅓ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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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웃는 치카쟝만 그려도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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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2017년 그림폴더 아무생각없이 지워버려서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둔 그림들밖에 안남음~~그림파일 다 날라갔어 슬프니까 맘에 드는거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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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그리고 투명도뚫었더니 화케고영배니싱돼서 개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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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가요 아무생각없이 그린건 아니고요 마스클 그리기 귀찮아서 안그렸는데 신빈성인가 신빙성인가 없는거같아서 ㄱ렸어요 오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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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페 실패하고 아무생각없이 그렸는데... ㅎㅎ 정신차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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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잘재잘하는 푸니 보는 됴로 디세... 아무생각없이 그려서 또 구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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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디디, 복실이, 토토, 네카네, 히나나 랑 인어축제~!
티알 갈때 입은 디디 옷! 인데 배경이 늦여름이었다. (아무생각없이지금계절생각하고입힘)
색은 넣다가 얼굴만 나올텐데모 하고 얼굴만...ㅋㅋㅋ
나가봐야해서 이야기 더 못 한게 아쉽네요ㅠㅠ즐거웠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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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그려서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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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와 다음 그림 러프까지!
아무생각없이 러프잡아서 수정할곳이 한두곳이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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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영업으로 수상한 메신저 해봤는데...2.5일차에서 촉이왔다 얘네 수상한 기운이 느껴져...ㅋㅋㅋ공식에서 미는 냄새가 나.....
그리고 여주 이름 아무생각없이 '호옹'으로 했더니... (처참) <게임닉 아무생각없이 짓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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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늑대인간으로 했는데 사팍이니까 유전자 변이된 기느피그일거같애 솔직히 크릭할로윈 그닥 기대 안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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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살구 잇이있이습스니닏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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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집에 함께있다는 형의 문자, 나는 아무생각없이 집에 들어섰다. 근데 형의 친구가...?! 두둥 3039.1.5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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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잘 안그려질 땐 아무생각없이 손풀기용 낙서를...... 오랜만에 그려본 이코.
우리집 고양이랑 눈매가 똑같아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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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그린 자캐 .. 뭔가 지병이라도 있을 것 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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