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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씨 시리즈. 아무생각없이 그리면 아무생각없이 그린만큼의 퀄리티가 나온다. 그냥 판타지랑 접목시키고싶다라 정도였던것 같다. 요즘 그림 사춘기라고 해야하나. 고민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거같다.
아 시발 2017년 그림폴더 아무생각없이 지워버려서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둔 그림들밖에 안남음~~그림파일 다 날라갔어 슬프니까 맘에 드는거 재업로드
이번에 디디, 복실이, 토토, 네카네, 히나나 랑 인어축제~!
티알 갈때 입은 디디 옷! 인데 배경이 늦여름이었다. (아무생각없이지금계절생각하고입힘)
색은 넣다가 얼굴만 나올텐데모 하고 얼굴만...ㅋㅋㅋ
나가봐야해서 이야기 더 못 한게 아쉽네요ㅠㅠ즐거웠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