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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끝내주는 아이디어가 넘쳐서 좋았습니다.
닌자들은 조금 더 나와줬으면 좋겠다 싶은 소소한 바람이...🤔
흠흠...
Check out this book I finished reading, "異種族レビュアーズ 8 (ドラゴンコミックスエイジ)" by masha, 天原: https://t.co/zDJlf3CfZ1
궁금해하시길래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디자인계열 입시미술을 하고있답니다!
요런 제품 아이디어부터 공간구성까지 여러가지를 하고있어요 👀🌟
그리고 하가렌카페에서 현자의 돌 만큼이나 충격적이었던 음료.
"연금술의 금기"
같이 나오는 시럽을 연성진 위에 뿌려먹는 거였는데
뿌리기 전에는 어째서 금기인걸까~ 싶었지만 뿌린후 단번에 알아버리고 만것이다.......
(이거 성우분들이 생각해주신 음료로 알고 있는데 진짜 아이디어 짱!😱😱) https://t.co/hdtxBLp4lh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할로윈이라는 날을 아십니까?
저는 이것을 매우 좋아하지만, 오시cp의 할로윈 의상을 결정할 아이디어가 없어 결국 지인분에게 뜯어내고야 말았습니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