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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일러를 좋아함 쿠로코한테는 아무렇지 않게 머리에 손 올렸으면서 아카시에게는 못그러는... 가장 아카시를 허물없이 대하는 니지무라마저도 아카시한테 어떠한 장벽을 가지고 있을듯 그리고 아카시도 그런 니지무라를 알고있기에 훗날 불안해?에 그렇게 대답을 할수밖에 없었다는거
무표정→웃음도 그렇고 갑분 순정만화 연출도 그렇고 약간 애니팀에서 아카시가 원래는 그런 캐릭터가 아니었다는걸 시청자에게 빨리 각인시켜주고 싶어하는 것 같음
이번 생일 굿즈에서 애들이 들고있는 꽃 미모자라는 아카시아 계열의 꽃이라고 하는데 꽃말이 "감사" 라는 뜻인 걸보니, Thanks라는 의미에 맞춰서 애들이 들고있는거 아닐까 싶은..ㅠㅠㅠ
새벽 6시에 기상해서 잠든 선배를 짤과 같은 얼굴로 내려다보는 아카시님 슈퍼달링허니문 얼굴천재에게 시선 받는 마유즈미는 좋겠네~~
절망편
눈뜨자마자 아카시와 아이컨택하고 비명지르며 기상하는 선배
왜...왜...왜... 자는 사람을 깔보고 난리야;;;
두말할거 없이 연인사이니까요^^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