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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분명히 수업하다가
아킬 : 선생님 첫사랑 얘기해주세요
헤클 : 학교 안 나옴
이아손 : 존나 지가 선생 개 시끄러움
아스 : 그나마 말 듣는데 질문 답 씹음
존나 극한직업
아킬레우스 얼굴 생각하면 그래 저 정도 미모면 내 최애캐 좀 죽여서 전차에 매달고 갈 수도 있지 뭐 이런 생각 하는데 코노에 버전 헥토르 보면 야!! 아킬레우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고 귀중한 존재를 죽일 수가 있어!! 능욕하려면 죽여서가 아니라 산 채로 해야지(??) 라는 생각만 들고
fgo
아킬레우스(발 주인) + 헥토르
다른 장르 캐 그리려다가(3초)
>구도가 바뀌면서
>자캐나 그려보려다가
>갑자기 아 헥토르도 포로나 노예되면 어땠으려나 하는 생각에
>결론
>추신 : 단상 칠 언제 하지?
>추추신 : 얘를 글로 써도 되나?
발만 다른 색인 강아지보고 양말신었다고 하는 걸 생각하며 구상한.. 긴 양말..
아킬레스건에 강아지들이 불안할때 핥는다는 퇴화하는 젤리를 형상화하는걸 상상했어요 근데 패션테러리스트 패알못이라 디자인이 잘 안나와요..수량이 넘 커서ㅠㅠ자신이없다..그냥 드랍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