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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제발요 미부인님 제발요 그렇게 자룡의 진심에 푹 안심한 듯한 미소로 떨어지곤 끝에 임박한 찰나의 순간에 당신의 진심을 내보이시면 제가 미칩니다 지금 청강검을 자룡이 들 때가 아니고 내가 들고 조조놈을 이자식을 그냥 아
식탁씬에서 케이틀린이 징크스 쏘려고할때 바이가
안돼! 걘 내 동생이야! 하면서 말리잖아
근데 징크스 케틀보면서 긴장하고 있다가(왼쪽) 바이 말 듣고 약간 안심하는... 사알짝 웃는 것 같은 표정 지음(오른쪽)
극한 상황에서 언니가 동생이라고 하면서 말려주니까 좋았나봄...ㅠ
하루키한테 간병 맡기구 그래도 형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제대로 간병해줄 테니까… 하고 안심하고 나갔다가 생각해보니 아하는 병약계라는 것을 자각한 이소레
고해주니 ㅅㅂ 끝까지 준미누나 무시하고 같이 못놀아줘서 죄책감 엄청 잇엇던 거 같은데 준미누나 곁에 친구들 많으니까 안심하는거진짜 돌아버릴거같음진짜 나눈물이 주룩주룩나올라그래 해주나!!!!!!!!!!!!!!!
https://t.co/ixGjatgtCJ
작가 코멘트: 유카리 양과 안심 챌린지
※ 이 만화는 작가님(@RokuYasuhar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비록 경기 중에 피 흘리는게 일상이고 칼 찔린 연출 있고 악마되고 기억상실 겪고 감독한테 공 맞추고 불 난 와중에 테니스도 치지만
아직까지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안심하고 테니프리 파셔도 됩니다👍
고양이씬 정말 좋다
고영시체에 추울까봐 우산씌워주고 묻어줄수 있다는말에 안심해서 울음까지 터트린 애기가 그대로 큰거아냐
그날 이후로 용돈 생기면 꼬박꼬박 모아서 고양이 간식 꼭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송하영 보고프다
배는 못채우더라도 이거라도 먹고 기운내서 죽지마
나는 너희가 좋으니까
경찰 오공이는 이 도둑 미후가 대려갔으니 안심해~
뭐? 이건 안심이 아니라고?
음 알게 뭐람. 그럼 수고 ★
경찰 오공 도둑미후 ㅋㅋㅋㅋ
수가 헤어지자고 하는 꿈을 꾼 공들
🖤: 하루종일 울면서 심청추 붙잡고 자긴 죽어서도 청추 못놔준다는 집착스러운 말들 쏟아내기
💙: 하루종일 무선이 백허그 하고 질질 끌려다니기(웨이이잉)
❤: 하루종일 사련 품에 안겨서 둥가둥가 쓰담담 뽀담담받고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는 말 듣고 안심하기
이번 신캐 일러레분이 외주작가라고 하길래
어떤분이신가 찾아보고 빠르게 안심했다
잘 부탁드립니다 ZIG선생님 퍄퍄퍄퍄퍞퍄!!
#라스트오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