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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15화 혼자 주저리하는 타래
개비가 자신을 '미련한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듣고 이동식 생각하면서 후회하는 한주원이.. 이 전까지는 그래도 애비의 과거에 충격받는 모습이었는데 이후로 완전히 다짐하는 모습.. 자기만 혼자 상처받고 끝날게 아니라 지켜야할 것이 생겼기 때문인지
해수 아버지가 조국의 독립을 바라는 마음을 ‘본성’이라고 표현한 점이 좋음 어떠한 사족도, 이유도 없이 응당 조선인이라면 그래야 된다는거잖아 마치 의현이가 조선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든것처럼. 같은 조선인의 피가 흐르지만 친일하는 의현 애비와는 참 많이 대비되는 점.
아델은 자기가 고향 다녀 온 사이 쫓겨난 세바스찬 찾으러 2년 반을 찾아다님
애비게일한테 사정 다 들었을 듯ㅠ
애비게일은 세비 쫓아내는 거 엄청 반대and 말렸다가 방에 갇혔었음 https://t.co/hq1DQjekE6
전본진도 비슷했다
프링글스가된 사유는..: 결혼하고 딸(니나)낳고부턴
딸이랑 피에르가 애비 말랐다고 자꾸 뭐 먹여대서 그랬대...ㅋ
난
쿠킹덤도그런거라고믿고있어 https://t.co/rD4Lz9Yu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