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틱폰 짧게 하고 나서 그린 거.
주제는 후광 뿜는 엘이었어요. (그때 플레이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멀쩡하게 간 유일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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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thousand of stars fill the entire universe, yet all of them can’t compare to just a sliver of you. ❞


Happy Anniversary to 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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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SR 한 뼘 성장기
매니저님! 매니저님! 하는 데이가 생각나네요!
데이 처음 그려보는데 역시 가장 어려운 것은 머리카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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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그리고 개빡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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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ake me feel like the richest man in the world when we're together. Will you let me be greedy with you...?"

Happy one year of being together, Mori. I love you, and I always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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앺라 초창기 시절에 그린 만쥬들..옆에 에6글자는 에라 풀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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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백. 리히트가 주로 사용한다.]
뭔가 조별 방 다꾸 스티커 만들면 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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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트레틀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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ยังวาดตัวละครเกมนี้ไม่ครบเล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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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려보는...! 시안은 멈머인가 토끼인가 냥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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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기이랑 그나마 최근기이 슥슥 긁어옴..어째 캐붕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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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단이랑 최근에단 슥슥 긁어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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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지부 사신그리기!
열여섯번째사신은 🌌 밤조 - 아이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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