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흑흑 세이렌 커미받음. 노리고 있던 백숙님의 동양풍 커미션을 신년기념ver로 넣었다네요… 원래 항상 혼자 넣을지 말지 고민만했는데, 신년? 컨셉?이면? 같이 가도 되지 않을까?하고 냅다 앤캐 끌고감.
렌카는 봄… 세이지는 가을 느낌 나게 작업해주셨대요……
→@ baeksookpp 백숙님 커미션
역안이 앤캐 만들고 싶긴 합니다만.....만들면 먼가 캐붕이 일어날거 같아서....근데 만들고 싶긴 하고...근데 역안이는 바다만 바라보는 순애보인데.....근데 앤캐는 만들고싶고....(어쩌구 저쩌구
사람을 찾습니다.....
도치, 페퍼라는 닉으로 활동했었고 저는 뽀삐라고 불렀었어요.........
첫 사진 캐들로 자관짜고놀았어요,, 제 캐는 페니고 앤캐 이름은 로즈였던걸로 기억함,,,
뽀삐야 이거 보면디엠좀.,, 연 잇고싶지 않으면 뉴짤만 주고 갈게ㅜ
찾으면 두번째 퀄로 한분 그려드립니다...
모기입니다..예전에 모기 자캐 만든다고 난리친 적이 있는데..그때 만든 친구입니다..(심지어 앤캐는 거미)
오해하지 마세요,저도 모기를 혐오합니다..찢어죽일 모기놈
이 친구는 남자라서 피를 빨진 않고,야채즙을 먹습니다..!
모기임에도 불구하고 꽤 애정하는 친구입니다!
그 외 정보는 사진에..
꽤 전에 만든 친구입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이고,생체실험을 하는 친구에요..!
2번 사진은 타나의 6살때 모습이고,저땐 말랑한 아가였어요..
원래 흑발이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백발이 되었습니다,.(저는 이쪽이 더 취향..)
제가 타나를 많이 그렸네요..
3번 사진의 여자애는 조수(앤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