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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반팔만 입으면 춥고 후드티 겹쳐입으면 더워서 후드티 입었다 벗었다 하다가 후드티 팔만 껴놓고 있었는데 문득 '아아 이래서 긴토키가 옷을 그렇게 입었구나..' 싶은 것..
백야차 땐 안 그랬으면서 지금은 저렇게 입는 건 나이 먹고 외부 기온에 민감해져서인 거구나 공감되고... (먼산
49. 문호 스트레이 독스-이즈미 쿄카
14살에 키148cm에 양갈래! 사랑스러울수밖에 없는 캐릭터네요🥺 거기다 야차를 부를수있는 간지나는 능력이라니 나이는 어리지만 멋지면 다 언니야😭 멋진 캐릭터 제보 감사합니다🥰💖
근데 여포는 이렇게 득의양양하게 웃지만 뒤에서는 진공대 뒷목잡고 있듯. 진궁은 나정도면 짐승 여포에게 목줄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겠지만 현실은 전혀 제어할 수 없는 충동덩어리 야차같은 사내였구요...
(*유혈묘사 있어요!주의!!)
이것도 좋아하는데...
이거는 'glorious days' 느낌이나...'담천'...근데 담천은 붉은빛보다는 회색빛이니까 'glorious days' 느낌이 맞겠다! 백령 너무 사랑해...전장의 야차와 귀신ㅠ//ㅠ)
근데 18년 그림이야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