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시즌1 배경은 수작업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어시님과 문명의 도움을 받기로ㅋㅋㅋㅜ 스케치업이랑 어울리게 선이랑 컬러를 좀 더 명쾌하면서도, 너무 그림이 바뀌었다 싶지 않은 느낌적 느낌으로 다듬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뭘 해도 시간이 드는 원고 스타일인 듯..(흑흑)
그리고 저의 마감을 도와주시는 사과젤리님이 시즌2 기념 축전을 주셨어요!!!😍💕
어시님 닉네임처럼 귀엽고 상콤한 이소타(외 2명)를 그려주셨습니다! 꺄~~!!!🌸🫰
참고로 시즌1 초반원고에는 밑색을 도와주셨는데, 시즌2 부터는 의상 소재어시로 도와주고 계셔요. 늘 감사합니다😇🙌
어시님이 작업해주신 떡꼬치좀 보세요...! 며칠동안 떡꼬치 넘 먹고싶어서 돌아다니다 결국 내가 만들어먹으려고 꼬치까진 샀는데 양념이 동네 마트에 안팔아서 아직도 완제품을 못먹음
코튼 작가님의 <나는 이 집 아이> 완결 축전을 그려드렸습니다!💞
오랜 기간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작가님에게 선화 어시스턴트로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완결을 축하드려요!!🥳🥳
https://t.co/YlhRF1LA6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