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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여자와 여장남자> TADD, 19금 (비백합)
거리에 여장하고 나갔다가 잘생긴 여자에게 꼬셔져서 일을 치르게 되는 트위터 감성의 만화. 오네쇼타 느낌이 있고, 상업작에선 희귀한 조합이라 볼만한 가치가 있다. 거기다 번외편이 굉장함...
히비와타ㅏ
1.2. 명백하게 무력함
3. 위에올린 다이너 댄플이랑 같은맥락으로 그냥 노렷길래 가져옴
4. 이건 개인적인 내뇌착각 성녀착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연극부의 여장은 오히려 진보적이라고생각해요(근데 이건 엄청 다각도로말해야해서 나중에 정리되면따로언급해야
브리짓은... 잘 보면 목 둘레라던가 분명 남자같은 요소가 있어
목과 어께폭을 가리는 겉옷
가슴아래에서 묶어 마치 여자가슴같은 착시를 보이게 하는 상의
허리-엉덩이라인을 가리는 펑퍼짐한 하의
등등으로 여장남자라는 복선을 만든게 참 대단하다...........
SHADOW & CREAM
매번 크림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섀도우 군.
오늘도 섀도우는 크림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고 만다.
크림은 악의없이 섀도우의 여장 사진을 소닉에게 보내고 마는데.
섀도우의 멘탈은 깨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
#ShadowTheHedgehog #CreamTheRabbit #sonicfanart
여장남주..
여자알레르기 서브남..
성장하는 여주..
그리고 이제는 집착광공..
난 아직도 체리보이 그녀 작가님이 이렇게 집착광공으로 탐라를 휩쓸고 계신거에 격세지감과 함께 경외심을 느낌.. 진짜.. 멋지시고 존경스럽다. https://t.co/xnoR37oP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