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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귀엽냐 진짜 짱이다… 살짝 보이는 허리도 죽여준다 안에는 반팔입고 위에 점퍼입은거 너무귀엽다 날라가는 모자마저 너무큐트하다 한손에 꼭 쥐고있는 라디오도 사랑스럽다
최근 넷 모아보기이
미인캐 연속 셋 하다가 간만에 평범한 유우지...
근데 사실 도준이도 첨 짤땐 예뻐서 미인캐 설정 붙여준건데 지금 다시 보니 모르겟음
아니 진짜 그 정말 미친게..현이 쓰러질 때 슬로우 모션 걸어서 보여준게 정말..미침..아니 진짜 하...ㅜㅠㅠㅠㅠㅠㅠ현이 신음소리와(?) 강림이의 형!! 하는 그 하..ㅠㅠㅠ성우님들 연기까지 한 몫..했던 하ㅠㅠ
안경 써봤어! 어울려?
그러고 보니까 세리 방 보여준 적 없네! 잡동사니가 이래 저래 많긴 한데, 그래도 나름 잘 꾸몄지?
마도조사 보실 분🙋🏻♀️
다정하지만 다정공 키워드 없는 공과 말하는 것만 보면 자유분방 카사노바지만 사실은 동성이성 손 한 번 못 잡아 본 모솔의 13년의 그리움과 재회 보실 분.
짝남 그립다고 아들한테 '그리워하다'란 뜻을 가진 이름 붙여준 공 보실 분
눈치 없지만 입은 잘 터는 수 보실 분
우경민호가 바다에 있는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부터 민호 표정을 일부러 안 보여주는 듯한 장면이 연속으로 이어진다. 뒷모습만 보여준다거나, 얼굴을 손으로 가려 버린다거나. 당장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맨정신의 속내를 노출하기 싫은 느낌도 나고.
지아비를 죽인 청년의 너른 가슴은 깨끗했다. 탄야 랜킨은 그 곳에 칼을 꽂을까 고민하다가 그만두었다. 대신 술을 건넸다. 죽어 마땅한 인간을 죽여준 답례였다. 그러나 오랜 시간 케케묵어 괴팍해진 취향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역시 청년은 차라리 칼을 맞고 싶었을 것이다.
#칠시_썰 다무탄야
뭘 보여드릴까 고민하다가 최근에 넣은 로아 마법소년 모습!
어릴적 누나들이 보여준 마법소녀물을 보고 푹빠진 로아가 학교에 들어가서 마법소녀 동아리를 만든답니다!
찐 마법사여서 마법으로 변신하는ㅋㅋㅋ
다만 성인이 되면 시니컬해지기 때문에...크흡
ⓐ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