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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나 핸드아웃에서 분명히 "NPC의 죽음을 보고서 그 NPC의 복수를 하거나 NPC를 구해주기 위해 행동하는 역할"을 요구받았는데 PC도 PL도 그 NPC에게 관심이 없고 전혀 시나리오에 따를 생각이 없다?? GM으로서 기운이 빠지는거죠... 대체 왜 이 시나리오를 나랑 가기로 한거지? 싶어지고
11월 28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버츄얼 요나 데뷔합니다!
저 좀 예쁨
움직이면 더 예쁘니까 보러오세요:)
11月28日日曜日の午後7時30分
デビューします!
配信は韓国語ですけど日本語分かるからチャットし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
https://t.co/WS6Ns6l86c
사실 해은남고 얘로 뛰려했는데
지인들이 죄다 요나가 취향이라고 쟤로 가라고 해서 요나로 감
얘는 뭐냐 하사무엘인데요
키 156에 조막만한 19세 망나니임
예쁜 얼굴로 욕하고 정강이킥 때리고 다님
얘로 뛰어도 재미는 있었겠다
비설은 아닌데
요나 모티브 캐가 있음
자캐중에 성인+변태+무안광캐 있는디
요나랑.. 많이 닮았으요
설정 개조하긴 아쉬워서 닮은캐 만든게 요나
얜 반묶음+팔자눈썹+음흉함+곱슬 이라서
요나랑 속성은 정반대
웃는거보면 차이남
⬅️음기남이랑 양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