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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은영 하복이 그렇게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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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 난 지금도 울려면 울 수 있어 그럼 나도 믿을만해지냐?

그래 해준아 그렇게 호되게 당해놓고 벌써 잊었냐. 넌 똥촉에 보는 눈도 없잖아 제발 은영이 말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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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업보빔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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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헉헉대지 않는 은영이(체력 120)와 땀한방울 흘리지 않는 하라(체력 200) 그리고 죽어가는 주완이(체력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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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에게 외삼촌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고 따지고 보면 자기가 싫어하는 짓만 하는 어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좋은 사람이었다.” 라고 끝나는 엔딩이었으면 하게 된다… 은영이가 사람을 너무 의심하지 않고 믿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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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의 안광을 믿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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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없 은영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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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아거해준아은영아 이미지ㅈ그걸로 올려서 좀 미안하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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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릴때부터 서프라이즈를... 좋아했던 백은영ㅜ https://t.co/lUXhSmpG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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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놈의 애교철철 넘치는, 한번만 믿어죠 장면 봐도봐도 웃긴게ㅜㅜ 저 작살 애교 아양이 오로지 서프라이즈를 위한 퍼-포먼스였다는 점이란거임 ㅋㅋㅋㅋㅋㅋㅜㅜ 근데 바로 이 뒤에 해준이가 그런 은영이 맘도 모르고 대박상처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WRczYimM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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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고자극 씬 잘 그린다 와난...
근데 은영이하고는 그 어떤 텐션도 안나올거같아서 웃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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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존나 놀려대도 위기의 순간에서 제일 걱정해주는건 마리밖에 없는데 민주가 이걸 모름ㅋㅋㅋㅋㅋ ㅜㅜ 심지어 은영이는 모습도 안보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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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없어
ㅇㄴ 은영이 폴라티 너무 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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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에서 어깨를 "꽈악"하고 잡는 이 장면은 이번에 처음 나온 게 아니다. 여태 저런 행동을 했던 어른들은 은영에게 '자신의 말대로 하라.'는 말 없는 협박, 억압과 같았다. 이걸 해준이한테 하는 존재가 있을 줄은 몰랐고 이렇게 보여질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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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Halloween month and they've been on my brain for s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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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보믄 참 서점에서 우연히 짝사랑하는 백은영과 마주친 고해준인데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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