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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찬 용궁au]
상황만된다면 어디에서든 주은찬을 끼고다니는 가람이였지만 중요한 회의나 업무에선 은찬이를 곁에 둘수없었기에 불편한 표정의 가람이를 달래는건 언제나 은찬이의 몫이였음 웃는 낯이지만 속으론 식은땀을 흘리면서 일 하나만 보고오면 되는거잖아요 나 어디 도망안간다니까~?^^;
인간 은찬이와 동해용왕 가람이로 람찬
물고기잡다가 파도에 휩쓸려서 용궁까지 와버린 은찬이가 마음에 들어 옆에 끼고다니는 가람이..은찬이가 육지에 돌아가게해달라고 사정하자 나와 싸워서 이긴다면 돌려보내주지.해서 청룡수련복 빌려입고 죽어라 수련하는 은찬이ㅠ수련하다가 다른 신하들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김 주은찬 교복입은거보면 학교가는날인데 백건은 썰렁개그친걸로 쪽팔려서 아직도 학교 안나가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