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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너무 웜톤 계열만 써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쿨톤 좋아하는데...
채색 방식이 조금 바뀐 것도 있어서 그런가... 옛날 그림이 더 취향이다...
굳이 비교하자면 빤짝빤짝에서 포근포근이 된 느낌
작년 10월 올해 2월
이번 ㄴ 모시깽이 탄야 찰떡이다...진짜/.....완전 로판회귀악녀여주st다.....아니 그 뭐냐 모래시계 그 모깽이 그거 여주같다 짱이다.......
전영중 진짜 웃긴 놈이다... 원중고에서 암슬리브 지 혼자만 쓰는데 유니폼 색깔에 맞춰서 슬리브 갈아낌;
집에 흰색 슬리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빨간 유니폼에 맞추려고 빨간 슬리브 샀을 거 생각하니 ㅈㄴ 어이없고 웃기고 패셔니스타냐고 뭐냐고 ㅋ ㅋㅋ ㅋ
에헴! 이 할미 때는 말이다, 대극장 빂석 15만원이었단다. 심지어 재관할도 있었지.
ㄴ헐 할머니 진짜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지금은 35만원이잖아요ㅠㅠ
ㄴ그러게 말이다..세상 말세야 말세. 처음엔 다들 찔끔찔끔 올리더니..떼잉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