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여주가 똑똑하고 당참. 수동적이지 않고 죽을위기에도 남주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알아서 잘 살아남음ㅋㅋㅋ진짜 개멋있음. 사건전개도 하나같이 궁금증유발이었고 고구마도 먹을쯤 바로 사이다 부어주셔서 개인적으로 재밌게 잘 읽음.

8 39

스크립트 재정주행 한 김에
서늘한 타오름 (이라 쓰고 브리 강매 현장이라 읽음)

35 39

일하기 전 손풀기..
피피 리리 쌍댕이 비오는 날 아침.. 이라고 쓰고 평소도 같음ㅇㅣ라고 읽음..

1 6

일본 저런거 보면 이런 응원단장 캐 있지 않나 싶어서..(이벤스 안읽음) 스티커 만들고 싶다

3 7

[이리에 아키]북북서로 구름과 함께 가라. 란과 잿빛의 세계에 이어 정발된 작품. 좀 더 캐주얼하고 가독성이 좋아짐. 판타지가 약간 가미된 드라마물이고 스토리텔링과 작화실력이 보증된 작가라 절하면서 읽음. 역시 이쁘고 잘생긴 사람만 나옵니다.

490 397





꺄아앙 오카할매 오너 둥근테안경이예여여!!
오너 취향이 특이해서 메인트 읽음 부탁함니다아아앙
끼양 오예 핫하!(방방)

1 1

자캐라 쓰고 태경이 애인이라 읽음

0 2

정신 나간거 같다 도쿄 꼬추 가이드로 읽음

62 14

너 행복해 보여서 좋다아아~ (라고 쓰고 낙서모음이라 읽음.)

31 16

원펀맨 12권도 왔으나 아직 못 읽음ㅠㅠ

0 3

손가는대로 맘가는대로.. 자주 개성(이라고 쓰고 아집이라 읽음)에 얽매여서 러프의 느낌을 가져가지 못하는데 그냥 >내가 그린< >이쁜<그림이 중한거 같기두 하다.

7 38

리퀘받은건 다른건데......일단 손 풀겸...햄찡 자캐 비현킁 꼬꼬마시절.....(이라고 쓰고 이건 누구야? 라고 읽음)

1 1

오기와라도 해금된지 오래이니 전에 그렸던 쿠로코의 히까리들(이라고 쓰고 남친이라고 읽음ㅋㅋㅋㅋㅋ

5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