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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vin7 어른이 되면 먼가 혼자해결할수있고 머든할수있을꺼라는 생각이었는데
관계대해 상처도 더많이 받고 아직 더 배워야할것들도 생기고 참 쉽지않네여~~
그래두 맘아파하지마여 언니~~^^
극뽁~~~^^ 해야져~~
왜냐면 좋은일들이 더 많이 있을꺼니까여~~^^
앞으로 가면서, 앞을 바라본다. 미래를 알 수 없더라도. 그저 관성처럼 게속 앞으로 가는 것일지라도. 언젠가는 자신의 긴 발걸음 속에서 방향을 찾을 것이다. 그저 약간의 인내심만 필요할 뿐이다.
후일3 이후 혜세 결자해지를 응원하며..(ㅋㅋ) 좋아하는 소설 문장 살짝
©무앨님 헤더 커미션 크롭
이름 미정의 극강의 마조히스트 자캐. 그 정도가 매우매우 심해서 자해는 기본, 여장을 하는 이유도 트렌스젠더라던가 크로스 드레서라던가 그런것이 아닌 여장을 해서 받게되는 경멸의 눈빛들을 즐기기 위해서일정도로 정말 또라이.
이규혁 - 트라우마
자해표현 주의(실제로 자해하진 않음)
원래 뒤로 이어지는 내용이 규도이긴한데 짧게 놀라고 그린거라 ..(하지만 너무오래 놀아버렸다)
https://t.co/Cpm2F24jpO
현재 주지태 상태가 1년 전 마리아 상태랑 또옥같은데 (자해/삐뚤어진 시선/제어 불가한 파괴적 욕구) 이게 전부 지독한 자기혐오에서 비롯된다는 점(얘네 17살이여)에서, 사실 얘들한테 가장 필요했던건 굴다리란 평행세계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 않은 현걸같은 '어른'의 존재였단게ㅠ
다른 최애들도 꺼내다보면 아 전부... 오레사마에 가까운 타입이고 절대로 자해는 무슨.,,.,.,ㅋㅋㅋㅋㅋ ㅠㅜㅠㅜ 남을 죽이겠구나 한다니까? ㅋㅋㅋㅋ
그치만 다들 내면은 따뜻한 아이들이에요 얼마나 착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