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례식

붉은 뱀은 나의 목을 부드럽게 감싸며 말했다
"더 이상 괴로울 일은 없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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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엔 오지마, 보고싶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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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유경아름] 유난히 엇갈렸던 그날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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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전에 올린 상태에서 아무 변화 없읍니다 이 그림은 죽엇읍니다 조만간 하드디스크에서 장례식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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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마을의 촌장님이 소다 먹고 죽었소오다~ 장례식 만주가 컸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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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에서 리퀘받아 그렸던 아카시....리퀘내용은 어머니 장례식장에서의 아카시.라는 거였습니다.아카시...ㅠㅜㅠㅜ캡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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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 네가 살아있다니 믿을 수 없어!
커트:정말?내가 네 장례식에도 참여했는데?
콜:그렇지.. 하지만 넌 최근에 죽었잖아
커:아무튼 너 죽었었지.
콜: 내 동생도
커: 스콧, 진, 그리고 진, 또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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