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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 컨셉이 캐릭터를 관통하는 목적이라면 조향사는 완전한 망각 향수의 완성=망각의 신 므네모시네의 이름을 붙인 거고 샤먼은 요그 소토스를 위해 하스터를 파헤쳤기 때문에 요그 소토스의 수하라는 이름이 붙은 건가?
2022년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올해 3편의 단편과 1편의 장편으로 독자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제 취향만 가득 담은 것부터 처음으로 도전한 키워드, 이것저것 섞어본 작품까지 새롭고 꾸준한 한 해였는데..
작품을 읽어준 모든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2023년도 잘 부탁드려요✨✨
#2022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연말정산은 역시 건전한거 모으는게 낫겠네요
제 그림중 제가 맘에 드는걸로 4개 모아봣습니다
내년도 그림 쭉 달려봅시다!!
보유집단은 시 내부를 완전한 중립지대로 선포해 치안을 수습한다는 결정에 동의했으며, 신성한 황실과 게파르토의 정수와도 같은 이 수도에 감히 총칼을 들이미는 새끼들의 대가리에 모조리 총알을 박아넣을 것이다.
수도 만세! 게파르토 만세! 빨갱이 놈들과 개입자 놈들에게 죽음을!"
올해의 책 (논픽션) : 1_고통과 불완전한 자신과 삶과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과 관찰들 2_이토록 흥미진진하고 아이러니한 개인사와 분류학의 실타래 3_문제제기와 논증에 깃든 뜨거움과 냉철함 그리고 삶을 향한 단단함 4_외로움의 속성, 거기서 비롯되는 작품들 사람들로 하는 정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