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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2.6 - 박근혜 정권과 유착해 국정농단을 일으킨 공범으로 구속됐던 이재용 부회장이 수감 353일만에 집행유예로 석방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촛불의 외침을 비웃는 판결입니다.
장도리12.29박근혜 정부에서 한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요구만을 굴욕적으로 수용한 이면합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납니다.일제의 식민지배로 인한 피해자들은 안중에 두지 않고 굴욕적 협상을 맺은 박정희 정권의 후계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https://t.co/ofBDgFdpee
장도리12.01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사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안가를 공사하기 위해 10억원에 가까운 국정원 자금을 유용하는 등 이명박 정권 시절 국정원 자금을 빼돌린 행태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반공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권력자들의 주머니를 채운 세월이었습니다
<시마 회장> 7
테코트의 회장 시마 코사쿠.
입사한 지 47년, 전기업계와 경제계를 무대로 싸워왔다.
그런 시마가 새로이 주목하는 것은 아웅 산 수지가 이끄는 NLD 정권으로 바뀐 미얀마.
그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시찰에 나선 시마는 또 다시 악연으로 얽힌 상대, 증열생과 조우한다.
장도리11.28-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추명호 전 국정원 정보국장 사이에서 현직 검찰 간부가 연락책으로 활동하며 도움을 준 정황이 드러납다. 박근혜 정권의 핵심적 위치에서 국정농단의 책임을 져야 할 우 전 수석은 정권이 바뀐 이후에도 뿌리깊이 남아있는 법조계 라인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장도리9.28국정원 문화계블랙리스트,댓글공작,친정부매체광고지원 및 특정단체에 관제데모사주 등 묵혀뒀던 이명박 정권의각종악행들이터져나오고 있습니다.국민이부여한 권력을 사유화해 도리어 국민을억압해온이명박 정권에게 이제 그 죄에 대한처벌만이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도리8.31 -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창조과학회 이사 활동 전력과 뉴라이트 역사관 옹호 행적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치며 훼손된 역사관을 정권교체를 통해 바로세우리라는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인선입니다
장도리8.25-이명박근혜정권에서 승승장구하며 나팔수역할을 하다 황교안대행체제에서 사장으로 선임된 김장겸 MBC사장에 대한 퇴진 요구가거셉니다.공영방송을 망친주범이자 국정농단정권이 남긴 알박기사장이라는 비판속에도 꿋꿋이 자리지키기 투쟁을 벌이고있습니다
장도리5.25 -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공항에서 수행원에게 캐리어를 밀어 던져주는 일명 노룩패스 장면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권교체 이후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탈권위 바람에도 꿋꿋하게 전통적 갑질문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충견이 복수를 꿈 꿀 때, 모두 긴장 하라!
🕚 비밀이 없는 거리 https://t.co/hboxZA3HOc
24년 독재 정권의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범죄 #느와르 #정치극
#매일밤11시 https://t.co/KzdEQ0SZUE
장도리1.23 - 유신헌법 제정에 참여하고 수많은 용공 간첩조작사건을 지휘하며 독재정권 유지에 핵심적 역할을 했던 김기춘씨는 박근혜 정권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려 했으나 오만한 노욕이 본인의 추악한 실체만 드러낸 꼴이 되었습니다.
장도리9.2청와대민정수석은 여러 비리의혹에도 자리를지키고 있고 장관후보들은 연간5억원의 생활비,딸의인턴 특혜 채용,황제전세와 초저금리 대출,의료비 부정수급 등 현 정권의 도덕성이 시궁창에 떨어져 뒹굴고있습니다
장도리8.31-우병우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청와대는 조선일보에 대한 집중 공격을 이어갑니다. 오래전 정권에서도 배신자에 대한 처분은 가혹했습니다
장도리10.28-박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나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줘야한다며 교과서 국정화 강행의지를밝힙니다.많은 이들은 국민들에게고통을 안겨다준 독재정권에 대한 자긍심을심어주려는 의도를 우려합니다
장도리10.27-정부가 국정화 비밀팀을 운영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숨길 것 많은 현 정권은 MBC 정연국 시사제작국장을 청와대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등 방송장악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도리10.13-정부가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행합니다.쿠데타를 쿠데타라 부르지못하고 독재를 독재라 부르지 못하는 현 정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을 향후 역사가들이 어떻게 기록할지 두렵지 않은 자세입니다
장도리10.12-남한의 방송사들이 앞다투어 북한군의 열병식을 생중계 등 특보를 통해 집중 보도합니다. 북한정권의 대남 위협은 한국 언론의 큰 관심사이자 무능한 보수정권을 지탱하는 버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