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익절티드 - 꿀떡

꿀들어간 떡인가? 그냥 달아서 꿀떡인건가? 익절티드는 동양판타지? 신화판타지? 정체성이 모호한데 맛있으니까 계속 먹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먹는다. 뭐가 어떻게 됐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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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사람의 복장입니다. 둘 다 흰 레인코트를 입고 있지만 그 안에는 잘나가는 영주님과 골목에서 치고올라온 양아치의 정체성이 담겨있죠
표지 기획까지 올라왔다가 밀려난 두 캐릭터를 이런식으로 따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요! 차후 일러가 완성되면 또 TMI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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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정체성을 지키기위한 그림들 몇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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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지 고양이인지 정체성을 잃었지만 아픈 과거를 많이 가진 로크..

...얘도 불건전한 다른 계정에서 길러지는 친구에요

귀달리고 적안에다 와이셔츠라니 최고네요 히히
거기다 상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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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체의 정체성을 찾아 리페인팅😗
다시 그리는 김에 파란머리 태형이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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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자 좋아해"... 훈남복학생의 깜짝 발언
지원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유현의 정체는?!

 
연애세포 깨워주는 달달한 브로맨스💞
인기 BL웹툰 'YOUTH' 1화 보러가기
https://t.co/WHlItTx8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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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로맨틱 코미디 연극
<로테르담>
2019. 12. 19(목) - 12. 29(일)
https://t.co/jX1WqtNCap

<로테르담>은 성 정체성과 관계에 대한 섬세하고도 위트 넘치는 이야기로, 부모에게 커밍아웃을 앞두고 고심 중인 앨리스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남몰래 고민 중인 피오나의 성장담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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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매일 게임하면서 '게임 유튜버가 아니다.' 라고 하기엔
너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고향인 쓰레기장에 대해 할 말은 너무 많지만
자기소개 영상도 없이 말하면 죄다 스포일러라서
하루이틀 게임만 하다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채널 정체성을 찾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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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곧 업야담 가....떨려....그리다보니 왠지 정체성 모호해진 (흑)주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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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e북 <붉은 밤에 피는 백합>
★★★★★

무협 GL.
제목부터 작품의 정체성을 대놓고 뽐내고 있음.
개인적으로 무협 백합은 처음이라 신선했습니다. (모르는 말도 많고..)
그리고 작가님 근육 좋아하시는듯. 근육 묘사에 애정이 담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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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파랑과 찐초록 컬러로 이미 확고한 정체성을 만들어놨으니 둘이 붙으면 더 오지는거 아니냐 갓 헤테로의 냄새가 난다
쨌든 둘이 안만나잖아요
찬물붇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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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영미문학 <사랑은 오프비트>
★★★★

미국 청소년 퀴어 소설로 <첫사랑은 블루>의 후속편

바이 여성 청소년 주인공
짝사랑 하던 (남사친의 여자친구였던)헤녀한테 헤녀 우정 당하고 대가리 깨다가 분노의 커밍아웃했더니 주인공 때문에 정체성 고민도 하고, 플러팅도 하고, 키스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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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릴까 생각하다가 청룡 가문의 엘... 생각나서 그렸다 태어나자마자 여의주 잃고 태어난 지훈이는 자신의 정체성 모르고 지내다가 여의주를 만나고 나서 엘로 각성하는..? 청룡가문은 이름만 청룡 가문이지 언제 어디서 태어날 지 모르는 청룡만을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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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구나 재료에 따라 느낌이 많이 바뀌는 편이긴한데 그럴 때마다 없던 정체성이 흔들리는 느낌ㅎㅎ🤣🤣 이제야 아이패드랑 좀 친해진 기분이다...! 하지만 고화질로 jpg내보내기 하는 방법을 모른다...😢 계속 올드감성으로 그려서 상관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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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정체성에 위기를 겪고 있어요! 계속계속 심해진다고요!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닥터 그레이 매더: 스파이더맨을 치료한 정신과의사!] 탐나지 않을 수 없는 타이틀이에요.

"기꺼이 시도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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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자크의 정체성은 앞머리+챕스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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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범진형의 갑작스런 커밍아웃에 놀란 수겸.

하지만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려 게이바에 같이 가게 된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자신의 성정체성도 고민하게 되고, 이래저래 두 사람의 관계도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이경하 [4절까지 우정중] 무료보기👉https://t.co/4E9vLols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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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는 나오는 캐릭터들도 인기가 많고 좋지만 사실 작품성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떡밥 회수력이 대단한편이에요 보다보면 끝에가서 감동적이기도 하고...

느아앜 근데 이런거 계속쓰면 내 계정의 정체성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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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퀴어문화축제 같은 것만 안하면 안되겠냐"
"내눈에 띄지만 않으면 괜찮다"
라는 식의 요구 자체가 차별이다.

어떤 존재를 향해 그 정체성을 드러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결코 관용이 아니다.

_홍성수, 『말이 칼이 될 때』
X 수신지 작가 표지 일러스트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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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정체성을 종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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